육아맘 다이어터
10.13.금
요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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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3 22:21
-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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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다이어트를 잊어요ㅠ
오늘도 더 먹은것 같은데
늦게 부랴부랴 적으니 생각이 안나요.
애들 하원후 공원가서 잠자리, 메뚜기 잡는다고 그나마 걸었네요.오늘 손바닥 만한것도 잡았어요ㅋ
낼주말인데 화이팅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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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곰맘50kg가자 엄청 크더라근요. 마음을 다 잡아봐요
밥수깔 정말 크죠. 저도 이리 큰건 첨입니다ㅋㅋ 공원을 그리 뛰어다녔건만 내살은 빠지지않네요
우와 메뚜기 정말 크네요 ㅎ 다이어트 하는거 저도 자꾸 잊는데.. 우리 다시 마음을 잡아봐요 ㅎ
행복의주문 아이들이 신나요ㅋㅋ 이때아님 잡기힘든거라...주말도화이팅해보아요
와ㅎ 애들이 너무 신나했겠어요 ㅎ
낼도 같이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