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14일차
어제 운동을 덜해서 구런가..오늘 아침 몸무게 변동은 없었어염..
오늘은 또 먹기를 잘 먹어설...ㅋㅋ
구래서 저녁엨 무지방우유 만 먹을라고 했눈데..
저녁에 자전거 좀 탔더니 입맛이 없어서 안먹었어요..
운동운 어제보다 조금 더 하긴 했는데...
만보 안하구 자전거를 탔거덩여..
내일 몸무게가 좀 더 빠지면 자전거로 계속 유산소는 해도 될것 같구..
그대로면 유모차 만보를 해약겠어염..
유모차 밀면서 하는거라. 칼로리 소모가 앱에있는 수치보다 높은가봐염..ㅎㅎ
주말도 우리 모두 수고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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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찡2 저는 저녁은 운동을 좀 지치게 하면 안먹게 되드라구여. 대신 맥주가 엄청 땡기죠... 50kg달성해보자 집체중계가 좀 덜나오는 듯해염. 아무래도 옷을 가겹게 입어서.. 보건소에서 인바디하는건 옷을 입고 하니까. 좀더 나오구요. 그애서 1ㅡ2키로 쉽게 오락가락..ㅎㅎㅎ
헉 목표몸무게 더 줄어드셨네요 ^^;; 전 일단 5대로만 진입해도 아니 60으로만 일단 진입해도 좋으련만요 ㅋ 그래도 꼭 홧팅이여요^^ 겨울에 살빼서 내년 여름은 멋지게 맞이해요 ㅋㅋㅋㅋ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저는 저녁참는게 제일 힘들던데 ㅜㅜ 대단하셔요!!
새벽연무 그쳐?? 유모차랑 애 합치면 15킬는 되니까.. 이번이 제 생에 마지막 다욧이 되길 바라여... 더 이상의 출산은 없으니까..
우리 모두 생의 마지막 다욧이 되길 바랍니다... ♡
제가 제일 살 많이 뺐던 때가 유모차 밀면서 걸을 때였어요. 아침먹고 한시간 돌고, 점심먹고 한시간 돌고, 저녁먹고 한시간 돌다 보니까 살이 쑥쑥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걷기가 살이 빠지는구나 했었죠. 그래서 전 지금도 걷기만 해요~^^ 조만간 많이 빠지실거에요. 홧팅!!!^^
유후마미 흐흐 전 키가 쥐눈이콩만해서... 옷빨 잘 받는 몸무게 보니까..45까지 빼야되드라구여.. 하지만 아줌마니까.. ㅋㅋㅋㅋ 그냥 임신전에 입던 옷이나 맞았음 싶어요..
모두 목표체중까지 건강하게 화이팅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