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후기***

아침 일찍 회의가 있어 운동은 많이 못하구 사이클🚴‍♀️ 10.19km만 탔어요~ 아침 기상해서 신바이오틱스를 먹기전에 화장실🚽소식이 오길래 얼른 500ml보틀에 신바이오스틱 타서 마시구 화장실🚽로 달려갔어요~ 요즘은 계속 정상변을 보고있어서 화장실🚽다녀온 후 굉장히 속이 편해졌어요^^

아침은 못챙겨먹구 회사 구내식당에서 첫끼를 먹었어요~ 소기기🐂불고기, 호박죽, 상추, 메추리알조림 아침도 못먹고 화장실🚽까지 다녀와서인지 무척 배가 고프더라구요^^;
그래서 상추랑 불고기만 더 챙겨와서 먹었어요~
너무 많이 먹어서인지 먹자마자 소식이 와서 화장실🚽에서 일을봤는데 묽은변에 마치 숙변처럼 변색깔도 까맣구...
그래서 속은 편해졌어요~😊

저녁은 회의마치고 퇴근해서 같은 실사람들과 고기무한리필집가서 삼겹살🐖, 갈비, 막창, 돼지껍데기를 먹었어요^^ 제가 야채를 무척 좋아해서 파채며 상추를 4번이나 리필해서 먹구 고기는 적당히 먹으려구 나름 노력했어요^^; 고기먹을때 탄수화물 먹으면 더 살찐다고해서 냉면🥗이나 밥🍚은 더 먹지않았어요~

집에오자마자 피곤해서 씻구 따로 소식은 없어서 운동도 못한채 그냥 잠들어버렸어요😆


***10월 6일 후기***

직장이 주말이 더바쁜데다 한시간 일찍 출근해야하고 어제 피로가 가시지않아 아침운동도 못하고 신바이오틱스만 챙겨먹구 출근했어요~ 운동도 못하고 아침도 챙겨먹지 못해서그런지 아침에는 소식이 없더라구요... 그렇게 오전수업을 마치고 선생님이 싸오신 떡볶이를 맛있게 냠냠~~ㅎㅎ
저녁퇴근해서 시누가 조카들이랑 놀러와서 소고기구워먹고 얘기나누느라 운동은 또 패쑤...
하루종일 먹은거는 많은데 왜 소식이 없는지.. ㅎㅎ
다행인거 속이 더부룩하지않아 좋았네요~


***10월 7일 후기***
오늘은 그제 어제 제대로 운동을 못해서 새벽에 일어나서 하려구 5시반에 알람을 맞췄는데 어제 하루종일 수업하고 피로쌓인게 가시지않아 결국 7시반에 일어났어요.. 하마터면 지각할뻔.. 바쁘지만 그래도 신바이오틱스 얼른 챙겨먹구 머리감구 화장하고 머리 말리려고하는데 급소식이😍
시간이 없어 머리말리면서 일을 동시에 해결했네요^^;
다시 정상변으로 돌아왔고 어제 하루종일 소식이 없었는데 그걸 만회하듯 쾌변을~~ㅎㅎ

오늘도 아침은 패쓰하고 어제 시골에서 올라온 가래떡 챙겨가서 아침에 꿀찍어먹고 점심에 떡국 끓여먹었어요~
소식이 와서 화장실을갔지만 시원하게 일을 보지못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저녁에는 퇴근했는데 오후쯤 시누가 아이들과 분식을 먹었나보더라구요^^ 남아있는 순대랑 간을 맛있게 냠냠~~
주말에는 하루종일 수업이라 목도 아프고 피로도도 높아 식사후 반신욕🛁하면서 체험후기✏ 쓰고있네요~
오늘까지 운동쉬고 내일부터 다시 아침 저녁으로 열심히 해야할것 같아요^^

지금까지 신바이오틱스을 아침에 물에 타서먹구 운동하고 식사챙겨먹었을때 가장 좋은 배변활동이 됐던것 같아 내일부터 다시 시도하려고 합니다~~~

식단도 좀더 조절해서 감람한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