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54-53대를 드디어 탈출했네요...
11월 gm다이어트 부터 55-53키로대를 오르락 내리락 하고 53키로 밑을 밟아보지 못하고 계속 힘빠지게 하더니 오늘 드뎌 52.9를 찍었네요... 지난달은 운동을 3일하고 3일쉬고 하는 불규칙으로 했더니 계속 오르락 내리락 했나봐요... 숙제처럼 도전 시작하고부터 꾸준히 쉬는 날 거의 없이 하니 결과가 나오네요... 이번달까지 얼마나 더 빠질지 기대가되네요... 그런데 오늘은 외식에 내일은 김장으로 삼겹살이 예약되어 있어서...😥😥😥
제 양을 지킬수 있을지... 오늘 내일은 살빼기 위한 운동보다 먹기위한 운동을 해야한듯...제발 올라가지만 말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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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주* 음~~사실 고무줄 바지 입고 갔어요...ㅋㅋㅋ
WJDSID 감사해요~~
트릭녀 따꼬 먹어서 단백질 보충은 빵빵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또르따에 먹어서 탄수화물도 만만치 않을듯... ㅠㅠ
반짝반짝멋지게 허리띠를 풀고요? ㅋㅋ
52*포기는없다! ㅋㅋ 그러니까요.. 가깝지만 너무 먼 몸무게입니다~
*린주* ㅋㅋ 간당하게 밟아도 기분은 진짜 좋네요.. 절대 못 넘을벽 처럼 느께졌거든요... 오늘 외식은 허리띠 풀고 먹었네요... 조만간 다시 내려가길 기대해봅니다~~
오..역시 꾸준히 하니 내려가는군요...축하해욬ㅋㅋㅋ
열심히 했는데 결과로 나타나면 너무 기쁘지요 ~^^제게도 그 기쁨이 느껴지네요 외식메뉴 잘정하시고 단백질보충한다는 마음으로 즐겁게드세요
꿈에 그리는 몸무게네요 가깝지만 너무 먼..ㅠㅠ 부럽습니다~~
오늘도 홧팅!
52키로대를 밟으신 소감 들어보겠습니다.
ㅋㅋ 축하드립니다. 노력이 드디어 결과를 만들었네요. 멋지세요. 부럽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