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다이어트 일기
아직 야식과 운동은 전입니다.
회사 생일자가 있어서 피자를 좀 이른 시간에 먹었네요. 오늘은 아이들 소풍도 같이 있어서 ㅋㅋ 식단이 간결(?)하네요
드디어 누가 봐도 69.5라는 숫자를 인정 할 수 있게 저울 눈금이 내려갔습니다. 11월 부터 장작 5개월 동안 요지부동 이었던 저울 눈금이 움직였습니다. ㅍㅎㅎㅎ
이번달 술 먹은게 주요했던 것인지... ㅋㅋ 먹는양을 늘려서 그런것인지 분간은 힘들어요. 다만 먹는양을 늘리고 운동량을 살짝 줄임으로써 생활하는데 큰 힘듬이 없음은 분명합니다. 과체중.. 경도비만 딱지만 띠면 바로 유지어터 들어 갑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세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공지사항
다이어터 랭킹
반짝반짝멋지게 당당히 쳤죠!!! 씨알도 안 먹혔고 ㅡ.ㅡ;
빼박... 6자 내려오셨네요? 근데 마눌님께는 큰 소리 치셨나요?
빼빼예감 ^^ 이걸 뭐라고 답해야... ㅋㅋㅋ
오늘 생일이시면 축하드리고요 아님 말구요ㅋㅋ
*린주* 운동을 다 하셨나... 뭘 저런걸 계산하고 계세요??
ssoma 뭐라그랬대? 공격?
*린주* 하면되죠 ㅋㅋ 누가 뭐 랬어여??
ssoma 3키로 남았다고? 흠...유지까지 다하려면 2년걸리겠네...너도 안빠지는 구간이자노
WJDSID ㅎㅎ 저는 한게 없어요. 체중계가 고생한거지 ㅋㅋㅋ
진짜 빼박 69키로대네요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