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맘때쯤에 54kg으로 시작해서
5개월만에 47-48kg으로 7키로 정도 감량했다가 바리스타를 배우며 매일 커피와 빵 간식등을 먹고 불규칙한 식사를 하다보니
어느새 다시 요요가와서ㅜㅜ53키로까지 되버렸어요ㅜㅜ
옷도 안맞고..무기력해져서 위기감을 느끼고 4월부터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
인바디 측정을 하니... 체지방이 ㅎㄷㄷ....
제 키가 150대여서 비만은 물론이고...근육량니 부족하다는 말을 듣고 식단부터 바꾸고 단백질을 챙겨먹으려 노력했어요!

계란...연어...고기...등등ㅋㅋㅋ
탄수화물은 곤약미나 실곤약이나 야채 과일등으로 먹으려고 하고..이주에 한번은 참을수가 없어서.... 치팅데이라며ㅋㅋㅋ 맥주나 막걸리에 안주를 약간씩 먹는데.. 간단하면서 단백질을 채울수있는 안주가 시급하네요ㅜㅜㅋㅋㅋㅋ
그래도 과자보다는 과일이나 김같은게 나을것같아서 먹기는 하는데.. 단백질 음식이 아니라 먼가 아쉽고.. 다음날 체중을 재며 후회하게 되요ㅜㅋㅋ
크런치킨이 치팅데이때도 저의 단백질을 채워주었으면 해요!!!!
계란이나 단백쉐크는 식감이 없거나 물리는데... 바삭바삭한 씹는 식감으로 단백질을 섭취할수있다는것이 너무너무 획기적이고 저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인것같아요!!!
꼭 치팅데이를 크런치킨으로 즐길수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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