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야식이 예약되어 있어서... 허기를 달래는 수준으로... 디톡스 주스 갈아 마셨네요... 마시고도 허기가 안없어져... 이상했는데... 바나나랑 사과가 빠졌다능... 😅😅😅 제가 이런 정신으로 삼니다... ㅋㅋㅋ 오늘운동은.. 400미만으로 끝낼계획이였는데... 야식을 너무 많이 먹었나봐요... ㅠㅠ 숨이 안쉬어진다는.... 이런.. 미련퉁이...😡😡😡 자체방학 끝내고 돌아온지... 하루만에.. 또 미련스런 짓을 했네요...😅😅 소화 시킬겸... 슬버하려구요... 다들 남은 하루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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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준평 ㅋㅋㅋ 자체방학동안.. 과자를 엄청 먹었더라는... 일주일은... 안먹지 싶네요...😆😆😆
슈가^^ 편안한... 수면을 위한 조치인거죠...😆😆😆
보라솔빛 20분정도 쉬었다가 했더니... 괜찮더라고... 야식후... 애정할듯... ㅋㅋㅋ
쩡냥아 그렇지... 없는게 너무 많아... 찾아도 없으면... 진짜 짜증까지... 나지... ㅠㅠ
프리스탈 슬버땜에...😒😒😒
ssoma 네~~ 네~~
수고 많으셨어요. 저는 오늘 점심에 과자로 배를 채웠더니 오랫만에 과자를 먹어서 좋기도하면서 마음이 찔리네요...😅
소화시킬겸 운동하신다니 쵝오이십니당!!
저는 먹고 난 뒤에는 어떤 운동을 해도 숨 차고 배 아프고 역류할 거 같아서 운동 안하는데, 슬버로 소화를 시키시다니 역시 반짝언니.. 리스펙👍👍
곱창타코라니 맛없을 수 없는 조합!! 😆😍
해외계셔서 음식칼로리 기록하는것도 일이네요 없는게 많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