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식운
굿이브닝!
요즘 컨디션이 살짝 안좋은 것 같애요. 초저녁부터 잠이 쏟아지고...어제도 8시반쯤에 넘 졸려서 침대에 일찍 누웠더니 아들래미가 와서 엄마 괜찮어?라고 물어보길래 좀 피곤하다고 하니 15분동안 어깨~종아리까지 마사지 해줬어요. 아들은 제가 100살까지 살길 원해요. 😑
암튼, 오늘 새벽5시반에 아들 아침 챙겨주려고 잠깐 일어났는데 머리가 무거워서 도로 잤어요. 눈뜨니 11시 45분...😅 어제부터 생각했던거 점심으로 먹고 두통약을 먹었더니 15시쯤에 머리가 다시 가벼워져서 힙업 역 40분 파이어하고...이어서 복근운동도 했어요. ㅎㅎㅎ 아직 워킹 전이지만, 이거 올리고 나갈 생각이에요. 그럼 다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https://youtu.be/iu5ZDcDIZ_o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줌바둘리짱 아우~ 그런 소린 농담으로도 노노노 ㅎㅎㅎ 착해요!😉ㅎㅎ
이렇게 먹으면 언니는 100살까지 살 수 있을것 같아요!!ㅎㅎ 아들은 진짜 로맨티스트네요~~~!!😘
콩이잉 감사합니다! 5시40분 첫 까니 먹고 중간에 틈이 안나 간식을 못 먹어서 아침을 든든하게 챙겨 먹으려고 노력해요. ㅎㅎ
ㅂ ㅣ쥬얼이 장난아니에용ㅋㅋ맛도 맛이지만!!!아들을 위한 사랑이 넘ㅊ ㅕ보이는💕
사랑을 담은 요리네요🤗🤗
ssoma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반짝반짝멋지게 😁
탄력원츄 좋아좋아~~^^
광성준평 네, 엄마한테만큼은 그래요 ㅎㅎ 😁😉
아드님이 마음도 참 다정다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