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원츄 오~그렇게 체크하는구나~.^^* ㅇㅇ여긴 학교에선 아직 말이없는데 주변 애기엄마들이 어린이집에서 수족구 돈다고 하긴하더라구~. 그러게 거기나여기나 비슷하네~.ㅋ

프리스탈 ㅇㅇ내 취미가 체중재는 거. 넘 잼나고 신기해 ㅋㅋ 내 식단에 변화가 없음 체중이 올라거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편. 다만...어떤 날은 훨씬 적게 먹었는데 담날 체중에 올라가면 탄단지 비율을 체크하긴 해. 더 먹었는데 담날 체중이 다운 될 때도 탄단지 비율 체크 ㅎㅎ 오늘 여기 넘 덥다. 거긴? 더위 조심! 여긴 다시 애들 사이에 수족구 돌기 시작했어. 날이 더워서 거가도 비슷할 둣. 공주님 손 자주 씻교주고 건강 최고!

탄력원츄 그러게 그래도 자기는 아침엔 돌아왔네~. 나는 먹고나서는 안재~.ㅋ 아침에 일어나 공체만 재거든~.^^ 뭐 나트륨 때문인지 생리때문인지는 오늘 생리 마지막날이니까 낼보면 알수있겠지뭐~. 땡큐~.^^*

ssoma 감사합니다~. 숫자에 좀 덜신경 쓰도록 해봐야겠어요~.^^* 쏘마님 말씀대로 제스탈대로 잘한다 잘한다 칭찬하면서요~*

마시애린 저두 비슷해요~. 이미 습관이 되어버려서~. 다이어리 안쓰면 안될것 같아요~.ㅋ

나도 어제 나트륨 300mg 오버가..와식해서 양은 양이 오버가 안됐는데....저녁 식사 시간까지 찔끔찔끔 시식빵을 주어먹다보니(외식해도 빵사식 안하면 체중 x변화) 어제 집에 도착해서 체중을 체크해보니 세상이 42.5! 😂😂 자기전에 또 체크를 하니 41.7...그리고 오늘 화장실 갔다 와서 재니 40...갠적으로 나트륨보다 무서운 게 쉴틈 없이 계속 먹는 거 같애 ㅎㅎ 특히 좀 달달한 디져트. 오늘도 수고!

프리스탈 ^^ 저는 체중의 변화에 그리 신경을 쓰지 않아서.... 요즘은 제가 정체기가 아니라 체중계가 정체기려니 생각하고 있어요 ㅋㅋㅋ
체중의 변화를 우리가 다 이해하고 있지 않아서.... 왜?? 라는 물음에 100% 정확하게 답내리기가 쉽지 않아요. 그냥 그러려니..... 하시고^^ 프리님 스타일데로 그냥 꾸준히 해주시면 되겠거니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반짝반짝멋지게 칼로리 높은편이지~. 그램수에 비해서는~.ㅋ

마시애린 나는 사실 꼼꼼 하지가 않아ㅎㅎㅎ
감 눈대중 이런걸로 대강 하는거야 귀찮아서^^;

슈가^^ 네 잘다녀올께요~.^^*
줌바둘리짱 그렇군요~. 그래도 쓰던 습관이 되서 오늘또 얼마나 먹었나 궁금하기도하고 앞으로 얼마정도 더먹을까 관리도 되는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