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점핑가요~~♡
점핑은 매일은 아니고 수영 못가는 날이나 오리발 끼고 수영 해서 운동량 부족 할때나 어디 안가는 토욜일에만 해요~
한달에 10번 겨우겨우 채우는 정도~
사실 점핑은 힘든 운동인데 요런 날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버리진 못하겠어요^^
오랜만에 평일 자리잡아 가는 복부 인증샷 찍었어요~
오늘 그날 첫날이고 아직 회복 중이지만 점핑 가기 전에 사기 충전 하기 위해 올려 봅니다!
<왼쪽 5월 55/ 오른쪽 오늘 55.8>
미세하게 복근이 많이 풀린거 인정ㅎㅎ
다시 하고자하는 의지가 올라오니 최소한 더 풀어질 일은 없을것 같아요!!
어제 쏘마님께서 복근밥 언니 복근 사진 올려주신거 보고 운동의 중요성을 다시 느꼈어요. 복근밥언니 같은 괴물 복근은 아니더라도 나도 계속 갖고 있어야겠다는 의지를 불타게 해주셨습니다!!👊
** 더운데 열운하며 희열의 땀방울 느껴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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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잘먹고 잘유지하고 있네요~.^^*
점핑 파잇팅입니다~. 저는 일주일에 2회가고있는데 낼코치님 갠사정으로 못가게되서 뭘해야할지 고민이예요~.
귀여우셔요
ㅋㅋㅋ 에너자이져 읏쌰~~~!!
저는 지금 헌혈하러 가는 중 이에요! 둘리님도 오늘 화이팅입니당😆
마시애린 언제 당첨 될라나??? ㅋㅋㅋ당첨될라고 무쟈게 열씸히하고 있어요 ^^
마시애린 마자마자ㅎㅎ 지금은 진짜 애정하는것만 돌아가며 조금 여유도 생기니까 좋아
무엇보다 이모든걸 즐기는 마음이 중요해!!♡
밥을잊은그대 아직 긁지않은 복권이시죠.ㅎㅎㅎ저 얘기는 감량할만큼 감량했을때의 이야기😢
줌바둘리짱 응응 복근에 연연하지 않아도 되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오히려 언니가 운동을 줄임서 탄력이 살아나지않았나 싶어😉
보라솔빛 그거 아니고도 제이제이님이 말씀하시거나 운동하는거 보면 플랭크류 운동으로 복부를 꽉 조여주면 허리라인이 생기는것같은데. 여자는 겉복근보다 속복근이 중요한듯..
마시애린 허리도 두껍고 복근도 없는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