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 정신이 읍써서 운동량도 별루고... 식이도 그냥그냥....
그래도 쉬어갈땐 쉬어가는게 좋은거 같아요~~ 스탈님은 이미 퍼펙트하세용^^

*린주* 토낄지도 몰라요~.ㅋㅋㅋ 누구나 다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전 내려놓으면 좀 심해요~. 한두달 아니 두세달을 가기도 하고~. 먹는량도 지금의 1배반에서 2배가량~. ^^;;;;;;;;

탄력원츄 ㅇㅇ~작년엔 6월에 아예 다내려놨었지~.ㅋㅋㅋ

꼬옥뺄꺼얌 제경험상 한순간에 망쳐지더라구요~. 제가 할땐하는데 유지를 좀 잘못해서~.

반짝반짝멋지게 나야 뭐 1년에 한두번이 아니라 두세번도 내려놓으니~. 7월말부터 조금씩 흐트러지며 체중 오르기 시작한게 벌써 한달이 다되가려해~.

지니하나 그런데 저는 내려놓고싶은게 아니라 그냥 내려놓습니다~.ㅋㅋㅋ 아무리 완성된 몸매라도 유지가 안되면 말짱꽝이죠~.^^;;;

어째 호랑이는 없는거지? 누구나 한번씩 내려놓는 시기가 있지. 난 1도 안빠지던 7개월 동안 얼마나 많이 내려놓고 싶었겠어. 프리스탈은 내 기준에선 이미 완성된 몸매야. 정 마음이 안 잡히면 유지한다 생각하고 편히 있어. 그러다 또 마음 잡히면 불타올라서 하면 되지. ^^

나도.. 지난달.. 그랬쥐~~ 조만간 다시.. 조일테니... 지금을 즐겨~~ ㅋㅋㅋ
근데.. 낙타는.. 소랑 비슷하다잉~~^^;;;

열심히 해온 거 한순간에 망치진 않을거예요 조금씩 조절하면 다시 돌아오겠죠

작년엔 4,5월쯤이었던 것 같애. 올핸 아주 놓치 말고 쉬엄쉬엄해. 힘들게 돌려놓은 거 다시 도망하면 아깝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