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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싸쥬되고팡

  • 2014.12.15 22:41
  • 213
  • 0

전 29살에 아이가 둘 있는 아이엄마입니다^^
좀 어릴때 아이를 가져서 아이가 아이를 낳았죠 ㅎㅎ
첫짼 딸이고 둘짼 아들이죠*^^*
세상을 다줘도 아깝지 않을 아이들입니다

전 불과 1년2개월 전엔 90키로에 달하는 거구 였습니다
1년2개월전 출산과 육아를 반복하다보니
어느세 거구가 되잇더군요
시부모님 까지 모시고 사는전 운동이란건 꿈을 꿀수가 없엇습니다
어느날 우리 딸아이 엄마 배를 보더니 살이야 배야 하는 소릴
들엇습니다... 제가 제일 사랑하는 딸에게 그런말을 들으니
세상이 무너지는거 같았어요 ㅠㅠ
젋은 엄마라서 좋타던 우리딸
곰세마리를 부를때마다 아빠곰은 날씬하고 엄마곰은 뚱뚱하답니다
그노래가 은근 신경이 쓰였어요 ㅠㅠ 이맘 모르실겁니다
젋은엄마라 좋은데 뚱뚱해서 챙피하답니다
이제 6섯살 내년이면7곱살 인데 ㅠㅠ
학교들어가면 오지말라고 할것 같더군요

정말 이악물고 먹는걸 줄이고 틈틈히 걸엇습니다
모든 먹는걸 채식으로 바꾸고 고기는 일절 안먹엇습니다
제가 크게 효과를 본것은 허x라이프 쉐x크 허x차 였어요
하루에 허x차 를 5리터는 먹엇던거 같아요
정말 좀 더럽게 표현 하자면 구역질 해가면서 먹엇어요

하지만 아이를 둘키우면서 계속 사가면서 먹기에는
벅차더군요... ^^;

전 3개월동안 30키로를 뺏습니다
지금은 1년2개월 지나서 유지중입니다...

이악물고 빼서 위도 많이 줄고요
노페물도 많이 빠져나간 기분이에요^^

식단조절은 아침 한식 밥양은 반공기
점심 한식 밥 반공기
저녁 5시쯤 한식 밥반공기

항상 이렇게 먹습니다
채식위주라서요^^

나물반찬 청국장 종류

저는 장담컨데 의지 100%입니다
뽑아주시면 리얼후기 꼭 써드릴게요♥

우리딸 엄마가 조금만 더 뺏으면 좋켓다고해요
그소원 꼭 이루어서 내년 여름엔 비키니 입기로 약속햇어요^^

도와주세요♥

성별,여
키.158
현재몸무게,60
목표 감량몸무게.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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