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다신쇼핑몰

종료된 체험단2

챔피언 밸트를 딸수 있게 도와주세요

다신등급

뿌븅이

  • 2015.01.05 23:50
  • 177
  • 0

안녕하세요
160kg에 현재 60kg에 육박하는 거구를 자랑하는 23세 여성입니다.
제목에서 느끼셨겠지만 저는 운동하는 사람입니다.
프로는 아니구요 ^^ 회사 다니면서 저녁에 운동하며 아마추어 준비하는 무에타이(킥복싱) 선수입니다
제가 다이어트를 절박하게 원하는 사연과 이유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약 15개월전 저는 66kg 과체중~비만을 왔다갔다 하는 몸이었습니다. 직장을 구하고 나서 주변의 시선과 눈빛에 다이어트 약을 5개월동안 복용해서 51kg까지 감량 성공 했습니다 ^^

요요가 두려웠던 저는 그때부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무에타이였죠.
다이어트 약으로 무리하게 뺏던 살은 지방밖에 없는 물살들 뿐이었고 가죽또한 탄력없이 축 늘어나는 영락없는 아줌마 몸이었어요ㅋㅋ
그래도 운동을 1년 가까이 하니까 점점 근육도 붙고 탄력도 약간이나마 생기더라구요.

저는 그런 저의 몸을 보면서 점점 재미를 느꼈어요.
보통 여자들 땀 죽도록 흘리고 세네시간씩 운동하는거 끔찍하게들 싫어하잖아요ㅋㅋ
근데 저는 원래 성격 자체가 활동적이었던터라 회사 5시에 마치고 체육관 6시에 가면 10시에 집에 갔어요 ㅎㅎ일주일에 다섯번이요

제가 무에타이에 재미를 느끼는 이유는 그거 하나였어요.
다른 여자들보다 쎗거든요ㅋㅋ
아무래도 66kg의 힘이 51kg에 녹아 있으니 쎌수밖에 없었던것 같아요. 선천적인것도 있구요.
관장님이 선수를 해보자고 권하시더라구요.

이번 10월 시합을 처음 출전했습니다. 56kg이었던 저는(다이어트 약때문인지 요요는 어쩔수 없더라구요^^)
체급을 맞추기 위해 4일동안 3키로를 감량했어요ㅎㅎ

참 쉽죠? 쉽지 않습니다ㅎㅎ
( 4일동안 최소한의 음식으로 매일 5시간 동안 땀을 빼는데 물을 못마셨습니다. 그다음날 아침 까지요 그럼 하루에 1키로 빠집니다)

암튼 체급을 맞추기 위해 수분을 3키로 뺏던 저는 요요로 인해 58키로까지 불었어요ㅎㅎ
거기에 송년회여러군데 다니며 술잔을 기울였더니 지금 60kg이 되었습니다.

요새 체육관만 가면 항상 욕만 먹어요ㅋㅋ
체육관에 유일한 여자선수는 저밖에 없는데 다른 일반 여성 회원들보다 뚱뚱하고 뱃살이 튀어나와있으니... 욕먹을 만 하죠...
저의 목표는 48.990kg 주니어 플라이급입니다
지금 충분한 지방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지방들만 없어지면 저의 파워로는 이길수 있는 상대가 없을꺼라고 하시네요ㅎㅎ 길고 짧은건 시합나가봐야 알겠지만요ㅎㅎ


아참~! 그리고 마테 다이어트를 잘 수행할수 있을것인가에 관한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회사에서 항상 허브차를 마시는 버릇이 있어서 매일 물을 3l가까이 먹거든여ㅎㅎ 허브차 대신 마테차 먹으면 됩니다.

마테 다이어트가 저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것같아 글을 남깁니다. 부디 채택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챔피언 밸트를 딸수 있게 도와주세요

글쓰기 목록

댓글쓰기

|
입력
이전글

2일차

2015.01.05 조회수 : 172
다음글

오늘 가입했어요.

2015.01.05 조회수 : 72
제휴 문의

아래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
빠른 시일내에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담당자 : diet365@funnym.co.kr

감사합니다.

확인
닫기
사진 첨부
찾아보기

등록 가능한 파일 확장자는 jpg, gif, png 입니다.

취소
닫기
제휴 문의

문제가 있거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의 주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고객 지원 : diet365@funnym.co.kr

감사합니다.

확인
닫기
위치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