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몸으로 하는 스쿼트나 런지는 하체를 굵게 만들 수 없다. 장시간 사이클을 일정한 속도로 운동을 해도 다리는 굵어지지 않는다. 단, 댄싱이라는 동작으로 오르막 훈련을 하는 운동강도(intensity)는 예외사항이다. 그렇다면, 다리를 굵게 만들려면 어떻..
오늘은 옆구리와 엉덩이, 다리 라인을 예쁘게 다듬어주는 운동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전신 근력 유산소 운동 사이드 펀치 와 하체라인을 자극하는 와이드 스쿼트 인데요! 누구나 꾸준히 따라하시면 체지방은 줄이면서, 탄력적인 몸매를 만드실 수 있답..
예전에는 뱃살이 인격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뱃살을 스트레스의 가늠자라고 이야기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유독 복부에만 살이 찌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것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cort isol) 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
요즘처럼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면 몸의 체온이 떨어지면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혈액순환 이상이 생기기 쉬워요. 몸이 차갑거나 손발이 붓거나 저리고, 쥐가 나기도 하고요. 이럴 때일수록, 몸을 따뜻하게 해 소화를 촉진하고, 혈액순..
여러분은 하루에 커피를 몇 잔이나 드시나요? 한국인은 1년간 평균 500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며, 밥이나 김치를 먹는 양보다 더 많다고 합니다. 올해 5월 농림축산 식품부와 한국 농수산 식품 유통공사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기준 국내 커피 시장 규..
여러분, 오늘은 NO 밀가루, NO버터, NO유제품으로 만든 ‘단호박 케이크’를 소개해드릴게요. 케이크에 견과류가 들어가면 한 조각만 먹어도 하루 적정 견과류 섭취양을 넘어가거나 디저트임에도 식감 자체가 무거운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오늘은 넛프리(nut..
안녕하세요. 꽃수니 작가입니다. 영하의 날씨가 시작되었습니다. 퇴근길에 빨리 따뜻한 집으로 돌아가고만 싶어집니다. 이렇게 추운날에는 집에 가서 따뜻한 방안에 앉아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게 무엇보다 큰 행복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먹어도 먹어..
▶ 허리가 아픈 이유 (너무 많이 써도 문제, 너무 안 써도 문제) 근육은 너무 자주 써도, 너무 쓰지 않아도 뭉치게 됩니다. 이 뭉침은 신경이나 근막을 통해 근육이 위치한 곳 외에 다른 부위에까지 통증을 유발시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
우리의 살을 찌게 만드는 주범은 무엇일까? 나이가 들면서, 잘못된 식습관 및 식이조절, 부족한 운동량? 스트레스? 이 모두가 주범이 되지만 눈여겨봐야 할 주범은 따로 있다. 바로 장 건강이다. 다이어트와 장 건강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 면역세포의..
오늘은 몸의 충분한 에너지와 대사가 이루어지지 않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어 조금은 남들보다 힘든 조건에서 감량을 하신 ' 나비잠 '님의 감량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꾸준히 노력해 20kg 이상 감량한 그녀의 노력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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