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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해보세요!

매일 매일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해보세요!


'단 한 번이라도 나 자신에게 만족할 수 있었으면…','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는 게 어떤 느낌일까?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나 스스로에게 만족이 안 된다. 늘 부족한 것 같고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진다. 나 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해줘야 한다는 건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어떤 것이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정말 솔직한 마음은 그냥 남들이 나를 더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노력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찾아주고 칭찬해주는 것이 좋다. 그래서 자꾸 눈치를 보게 된다.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나를 좋아할 수 있도록. 상대방의 기분과 입장을 먼저 생각해서 내가 어떻게 말을 해야 기분이 상하지 않을까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자꾸 주변에서 살이 쪘다는 소리를 한다. 나는 적게 먹고 있는 것 같은데 많이 먹는다는 소리를 자꾸 들으니 신경이 쓰인다.마른 친구와 있으면 사람들은 자꾸 그 친구와 나를 비교해서 얘기한다. 속상하다. 사랑받지 못하는 기분이 든다'


'손에 잡히는 뱃살과 팔뚝 살을 확인하며 다시 굶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음식이 무섭다. 몸과 음식에 신경 쓰느라 내가 정작 집중해야 할 공부에는 에너지 투자를 못하고 있다. '내가 뭘 할 수 있을까'라는 회의감이 든다.'


'차라리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었다면 실수도 너그럽게 덮어주고 단점보다는 장점을 더 크게 부각하여 바라봤을 텐데… 왜 나는 내 자신에게 그토록 비판적이고 가혹할까요?'


'태어난 그 순간부터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늘 함께하는 나 자신이기에 사실 그 누구보다도 사이가 제일 좋아야 하는데, 나는 왜 스스로를 그렇게 미워만 하는 것일까요? 왜 나는 나 자신을 아끼지 못하고 학대만 하는 것일까요?'


여러분은 이런 질문들을 자신에게 해본 적이 있으십니까?


위에 독백들은 어떤 특정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폭식으로 연결될 때 자주 나타나게 될 수 있는 내면의 흐름을 저의 일기처럼 1인칭 시점으로 적어본 것입니다.


'나는 부족한 사람이야' 라는 부정적 인지는 자꾸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게 합니다.


어떤 목표를 갖고 성취를 이뤄내도 그것은 내 부족함을 메우기 위함이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나 자신의 삶을 위한 노력이 아니었기 때문에 자신에 대한 뿌듯함과 기쁨보다는 다른 사람의 기대에 그래도 어긋나지 않았다는 안도감이 먼저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성취를 이뤄도 그것이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타인에게 내 부족함을 들키지 않기 위해 눈치를 보고 늘 동분서주하기 때문에 정작 나 자신과의 진정한 만남은 이뤄지지 않습니다.


‘나는 부족한 사람이야’ 라는 부정적인지, 저 깊은 수면 아래에는 '난 사랑 받을 자격이 없어'라는 더 큰 뿌리가 자리잡고 있겠죠.


사람들은 쉽게 보이는 것만 믿고 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요즘 같이 매스컴에서 몸짱을 강조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자주 들을 수밖에 없는 말들은 주로 외적인 것에 대한 말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늘 하던 대로 나는 나의 부족함을 메우기 위해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겠죠. 그렇지만 과연 그렇게 한다고 해서 내 부족함이 메워질까요?


내 부족함을 메우는 것이 내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 되는 것일까요?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고 그 욕구를 채우기 위해 애쓰다 보면 정작 제일 중요하게 봐야 할 내 자신의 욕구나 감정은 무시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것들을 하고 나서도 뒤돌아서면 우울해지는 나를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는 것은 사실 매우 어려운 것입니다. 사람은 신이 아니기 때문에 완벽할 수도 없고 부족함이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바꿀 수 없는 명제를 붙들고 내 부족함을 메우기 위해 애를 쓰며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기 보다는 지금부터라도 내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매일 매일 노력하겠다고 결단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내 자신을 사랑하겠다는 결단은 막연하게 추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어디서부터 나의 부정적인 인지가 형성됐는지 과거의 나와 만나는 작업, 그리고 나의 연약함, 과거의 상처, 수치스러운 부분들과 어떻게 화해해 나갈지 구체적인 방법들을 찾아가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것이 전문적인 상담치료가 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여행이나 운동이 될 수도 있겠죠.


나만의 방법을 찾아 매일 매일 나를 사랑하는 노력을 해보는 것! 그 매일의 노력이 내가 내 삶의 주인공이 되어 살 수 있게 해주는 행복으로 가는 열쇠가 되어줄 것입니다.


※칼럼제공: 마음과 마음 식이장애 클리닉 박지현 상담심리사

http://www.eatingdisor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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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D
    소미미소 2018.04.07 22:34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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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D
    에벌레 2018.03.07 02:01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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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D
    사막의길 2017.08.06 14:25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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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D
    새나라의어린이 2016.10.05 17:10

    나를 사랑한다는 것 진짜 잘 모르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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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D
    다욘세 2016.09.27 17:49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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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D
    ♡찐♡ 2016.09.19 20:09

    딱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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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D
    SVNM 2016.09.06 02:02

    사랑한다 나!
    요즘 계속 우울했었는데ㅠ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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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D
    수박고구마 2016.09.01 08:46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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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D
    륌22 2016.08.27 23:17

    매순간 되뇌여야할 칼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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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D
    다이어루 2016.08.25 12:44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살이 빠졌는데 오히려 자존감이 떨어졌어요. 좀 더 나를 사랑하려 노력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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