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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칼럼

다이어트의 시작은 내 모습 사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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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시작은 내 모습 사랑하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꽃수니 작가입니다.


오늘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대형 거울 앞에서 잠시 멈춰 서서 저의 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거기에는 몇 년 전에 엄청나게 살쪘던 제가 아닌 나름대로 많이 날씬해진 제 모습이 보였습니다. 순간적으로 마음 가득 기쁨이 솟구쳤습니다. 제 자신이 대견하기도 했고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다리 살을 더 빼야겠어. 허리는 더 가늘어져야 해’ 라고 채찍질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이런 예전의 마음 가짐은 방심하면 어느새 나오고 맙니다.


그래서 늘 나 자신을 칭찬하고, 어떤 모습의 나여도 좋다는 다짐을 되새겨야 합니다. 나 자신이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진정으로 아낄 때 다이어트도 절로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외모 이상의 중요한 가치를 가진 존재라는 것을 잊고 삽니다.


늘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외모에 대한 불만만 가득하다면, 당신의 눈에는 자신의 아름다움이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여러분의 빛나는 눈동자, 섬세한 손가락, 허벅지살의 근력 등은 다 묻혀버리죠.


저도 요즘 스쿼트나 기구 운동을 하면, 제 튼튼한 허벅지 근육이 무척이나 대견스럽습니다. 저만 알고 있는 뿌듯함이죠.


여러분은 자기 자신만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여러분 머릿속의 기준은 온통 미디어 속의 연예인들이나 타인들뿐입니다.


자기 자신을 보세요. 걸어 다니고 웃고 손뼉을 치는 나의 에너지와 내가 가진 고유한 매력을 찾아보세요. 내 삶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라는 뻔하디 뻔한 문구를 떠올려보세요.


저는 제 삶의 주인공이 제 자신임을 뒤늦게 깨달으면서, 모든 마음가짐이 바뀌었습니다.


누구와도 비교 불가하기에 제 다이어트의 주인공은 저이기에 제 몸 상태, 근력, 움직임 모든 것들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그랬더니 늘 고통스럽고 지루했던 제 다이어트도 매일 매일 너무나 신기하고 재미난 놀이가 되었습니다. 산책과 작은 스트레칭 조차도 제게 기쁨을 주었습니다.


플랭크를 알고 나서, 하루 1분씩 하면서 제게 복근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어찌나 신기했는지 모릅니다.


여러분도 지금 당장에라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자기 전에 누워서 배위에 손을 올려놓아 보세요. 그리고 들숨 날숨에 따라 자신의 배가 오르락 내리는 것을 느껴보세요. 당신이 숨을 쉬고 있음을 느껴보는 거죠. 그리고 그 손을 다시 가만히 왼쪽 가슴으로 옮겨보세요. 당신의 심장이 쿵쿵거리고 있을 것입니다.


엄마들이 우리를 뱃속에 가졌을 때 우리 심장소리에 열광했던 그 기쁨을 지금 당장이라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당신은 이 우주에서 유일무이한 당신만의 호흡과 심장을 가지고 삶이라는 거대한 소설을 쓰고 있는 위대한 존재입니다.


그런 당신이 지금 당신의 외모를 가지고 비하하고 평가하면서 괴로워한다는 것은 진정으로 슬픈 일입니다.


과거의 저도 그랬기에 그 마음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랬기에 그때의 제가 얼마나 삶을 낭비하고 있었는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몸은 당신의 감정으로 인해 지금 고통 받고 있을 뿐 얼마든지 균형있게 돌아갈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만들어진 것은 미처 배설되지 못한 에너지들의 집합일 뿐 살아있는 우리들은 그것을 해소할 힘이 언제나 가득합니다. 그 시작은 바로 자기 자신에 대한 감사와 감탄입니다.


만약 당신이 아이 엄마라면, 아이에 대한 사랑의 반이라도 자신에게 애정을 주세요. 자신을 먼저 사랑하세요. 그래야 아이도 더 사랑해 줄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자신에 대한 사랑이 부족합니다. 당신이 음식에 빠져든 이유도 마음이 힘들고 공허한 것을 음식으로 해소했던 것에 대한 습관일 뿐입니다.


우리는 얼마든지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움직이기 싫은 것도 부정적 감정이 우리를 억누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언제든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


당신의 몸의 위대함과 삶에 대한 감사함을 일깨우세요. 그래야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방식의 다이어트를 하게 됩니다. 그것만이 평생 살찌지 않는 자연의 섭리입니다.


당신이 행복한 다이어트를 하는 그날까지 제가 늘 응원하겠습니다.


※칼럼제공: 꽃수니 작가

http://blog.naver.com/karma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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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D
    재칼 2017.05.15 12:11

    좋은말이네요.. 그래도 샤워할때마다 제몸에게 미안해지는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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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D
    김자까84 2017.05.15 10:45

    좋은글이네요^^ 항상 거울을 보면서 저의 못난 부분만 찾곤 했는데...이제는 예쁜 곳을 찾아보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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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D
    Ryocelv 2017.12.14 07:10

    항상 힐링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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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D
    통밀잡곡밥 2017.09.16 15:34

    내 몸 사랑하기! 꼭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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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D
    자갱잉 2017.07.06 13:35

    역시 작가는작가분이세요 마음에 힐링이오는글이에요 감사합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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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D
    12171 2017.07.03 22:43

    내몸사랑하기♥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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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D
    skhn**** 2017.06.20 02:39

    감동입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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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D
    jjeongsse 2017.06.11 01:41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
    입력
  • 다신D
    Sandoz 2017.06.09 16:23

    나중에 더 나이먹고 고생하지않으려면..지금부터 내 몸을 가꾸는게 중요한것같아요~지금 당장은 기름진게 땡기고 누워서 폰하는게 편해도 그게 굳혀지면 나중엔 점점 더 손쓸수없게되요. 지금 내 몸을 상전으로 모셔야 나중에 내 몸과 친구가 될수있는것같습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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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D
    se****1 2017.06.08 00:40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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