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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칼럼

운동할 때, 피부건강 지키는 법!

운동할 때, 피부건강 지키는 법!


효율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 식이조절과 병행하는 운동의 중요성은 몇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답니다. 특히, 운동이 우리 몸에 주는 순기능은 일일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다들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운동을 꼬박꼬박 열심히 하면, 무조건 몸도 건강해지고 살도 잘 빠지고, 꿀 피부를 갖게 되는 걸까요? 그렇지 않답니다.


저는 운동을 하면서 여드름이나 여타 피부질환이 심해지신 분들, 그리고 오히려 건강이 나빠진 분들을 꽤 만납니다. 이러한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대체로 본인에게 맞지 않는 잘못된 운동방식을 고수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몇 년 전, TV 프로그램에서 피부과 선생님이 나오셔서 이봉주 선수 피부 상태를 진단을 내린 적이 있는데요. 이봉주 선수의 근력과 체력은 20대인데, 피부 나이는 50대라고 하더라구요.


마라톤이라는 운동 특성상 무리한 유산소 운동을 할 수 밖에 없었고, 태양광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자외선의 광자극, 적외선의 열자극이 피부 노화를 촉진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운동이 우리 몸에 주는 순기능은 어마어마합니다. 신진대사가 촉진되고 호흡 속도가 증가하고, 산소 필요량이 늘어나면서 혈액 순환이 원활해집니다.


또, 체온도 증가합니다. 땀배출을 늘리기 위해 모공이 열리며, 이 과정에서 노폐물 배설도 늘어나게 됩니다.그리고 면역세포가 활성화되면서, 면역력도 증가되지요. 게다가 근육량이 증가하면서, 체지방 연소도 늘어나 다이어트 효과까지 만들어줍니다.


체온이 올라가면서, 우리 피부에도 여러 변화가 일어나는데요. 대사가 촉진되면서 혈류량이 증가하고, 혈관이 확장돼 얼굴이 붉어지고 피부온도가 올라갑니다.


피부온도가 올라가면, 피지선에서 피지 분비량도 증가하는데요. 보통 피부 온도가 1도 올라가면 피지분비량은 10% 정도가 늘어납니다. 또한, 운동을 하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늘어나면서 피지분비를 더욱 자극하게 된답니다.


▷ 피부 위해, 운동시 이것만은 지키자 !

운동할 때, 피부건강 지키는 법!

운동이 피부에 순기능만을 주도록 하려면, 운동전후 지켜야 할 원칙들이 있습니다. 피부질환을 갖고 계신다면, 숙지해두셨다가 활용해보세요.


1. 본인 체력에 맞는 운동강도 선택하기

우선, 본인의 체력과 현재 컨디션에 맞는 운동강도를 선택하고, 순차적으로 운동강도를 올리셔야 합니다.


본인의 체력과 컨디션에 맞는 운동강도를 선택하는 기준은 운동 후 몸이 개운해지는 느낌이어야 하며, 심한 통증이 발생하지 않는 강도여야 합니다.


운동강도를 잘못 택하게 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고 부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장시간 운동하거나 땀을 과도하게 내는 강도 높은 운동은 피부에도 좋지 않은데요.


콜라겐 탄력 섬유가 급격히 파괴되어, 탄력이 떨어지고, 모공벽이 얇아져 피지선이나 모공의 활동력 저하되고 피부노화를 촉진합니다. 이마에 약간 땀이 맺힐 정도로 1-2시간 안으로 마무리하는 게 좋습니다.


2. 메이크업 지우기

생얼이 창피하거나 혹은 귀찮아서 메이크업 한 상태로 BB크림, 파운데이션 등을 바르고 운동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이러한 습관은 트러블 피부에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종일 피부에 쌓여있던 화장품 잔여물에, 분비된 피지에 운동시 증가하는 피지분비량, 게다가 운동하며흘린 땀까지 더해진 상태가 됩니다.


여기에 운동을 하면, 열이 발생해 혈액순환이 증가하고 혈류량이 늘어나 열린 모공을 파운데이션 입자가 막아버려,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으며, 확장된 모공에 화장품 잔여물이 흡수되면서 모공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3. 머리는 하나로 묶기

머리를 묶어 잔머리가 피부에 붙지 않게 해주세요. 땀에 머리가 달라붙으면, 얼굴에 손을 대야 하는데요. 여드름은 만지는 압력에 악화되기 쉽고, 깨끗하지 못한 손으로 자꾸 얼굴을 만지면, 감염에 노출된답니다.


4.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실외 운동을 계획하신다면, 운동하기 30분전에 자외선차단제를 꼭 바르세요. 그리고 모자나 고글 같은 다른 차양 수단도 함께 사용해주시구요.


5. 땀 제거하면서 운동하기

땀은 산성 성분으로 모공벽을 자극해, 모낭벽을 얇게 만들고, 피지선의 활동 및 모공의 신진대사를 방해합니다.


땀이 과도하게 방출되는 운동으로 모공을 지속적으로 자극하면, 모공벽이 얇아져 피지선이나 모공의 활동력을 저하시킵니다.


그러므로, 통기성이 좋고 땀 흡수가 좋은 면 소재를 입어야 하며, 땀이 과도하게 나는 경우 땀을 제거하면서 운동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땀을 강한 압력으로 거칠게 닦지 말고, 수건으로 살짝 눌러 닦아주세요.


6. 수분 보충하기

운동하면서 땀으로 수분과 염분이 소실될 수 있으니 운동효율을 높이고 피부건강을 지키기 위해 틈틈이 수분을 보충해주시되, 목 마르기 전에 목을 축이듯 자주 마셔주세요.


7. 피부 온도 낮추기

얼굴이 심하게 빨개지는 강도의 운동을 하면 신진대사가 활성화되면서 열이 오르고 땀이 나죠? 열은 피지 분비도 늘리고 염증반응도 촉진할 수 있어요. 여드름도 심해질 수 있구요.


운동 후 재빨리 쿨링 해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우선 땀을 미지근한 물에 씻어내고 마스크팩으로 피부 진정시키고, 보습에 신경써주세요. 운동 과정에서 소실된 수분 보충해주시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 칼럼제공: 참진한의원, 신정민 원장

https://brunch.co.kr/@ul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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