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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칼럼

하루 4시간 운동해, 한달만에 8.8kg 빼다?!

  • 2018.08.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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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시간 운동해, 한달만에 8.8kg 빼다?!


나이: 만31세

: 170cm

감량 전후 몸무게: 59kg→ 50.2kg


오늘은 하루에 4시간 넘게 운동에 전념해 한달 만에 8.8kg를 감량하신 ‘다신 11기’ 핫바디반 우승자 ‘빠키빠키’님이 주인공이세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절로 떠오르게 하는 그녀의 열정적인 다이어트 도전기, 지금부터 들려드릴게요.

Q1. 다신11기에 도전했던 30일이라는 기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기간인데, 감량해보신 소감은요?
한달 동안 정말 운동만 한 것 같아요. 주부인지라 시간적 여유가 많아서 욕심을 좀 냈어요.

식단도 식단이지만 운동 시간만 따지면, 하루에 4시간은 한 것 같아요.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몸매 만들기에 더 집중했는 데, 다행히도 체중도 많이 빠졌어요.

제가 속했던 다신 핫바디반이 운동과 식단조절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계기가 되어주었죠.

하루 4시간 운동해, 한달만에 8.8kg 빼다?!

Q2.다신11기에는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고, 어떤 각오로 임하셨나요?
다신 다이어리를 이용하다 11기 모집한다고 해서 도전하게 됐어요.

그리고,디 프로필을 찍기로 되어 있어서, 그 목표를 이루고 나면 다이어트에 손을 놓을 것 같아 기회다 싶어 신청했어요.

제가 속했던 '핫바디반' 도전자 분들의 응원과 다들 운동량이 어마어마하셔서 많은 자극을 받아서 좋은 도전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도전 끝나고도 그룹방을 만들어서 같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데, 꾸준한 다이어트를 하는 데 원동력이 되고 있어요.

'예쁜 엄마가 될 순 없어도 몸매 좋은 엄마는 될 수 있다' 이게 제 도전의 이유였어요.

전 볼살이 많은 편이라 겨울에 두꺼운 옷이나 여름철에 펑퍼짐한 옷을 입으면 다들 통통하게 봤거든요. 그래서 날씬하게 보이려면 붙는 옷을 입어야 하는 데, 그러기엔 제 뱃살들이 용납을 안 해줬어요.

더구나 딸이 '엄마 배에 동생 있어?' 하는 말에, 충격을 받아 당장 다이어트를 해야 겠다 싶더라고요.

Q3. 핫바디반이셨으면 BMI가 저체중이나 정상체중이어서, 특별히 다이어트가 필요 없으셨을 것 같은데, 어떤 부위를 감량하고 싶으셨나요?
복부 감량이 제일 큰 목표였어요.

팔 다리는 가는 편이지만 복부 살이 많아서 늘 펑퍼짐한 옷을 입고 다녔거든요.술과 과자, 빵 등을 좋아해서 뱃살도 많고 쳐지기까지 했고요.

엄마들은 아시겠지만, 출산하고 나면 탄력도 없어지고 축축 쳐지는 뱃살이 고민이잖아요. 그래서 복근운동 위주로 정말 열심히 했어요. 복부 운동은 종류별로 다 했던 것 같아요.

하루 4시간 운동해, 한달만에 8.8kg 빼다?!

Q4. 자신이 8kg 이상 감량할 수 있었던 성공요인을 꼽아주신다면요?
정말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건 운동을 열심히 했다는 거예요. 4살 딸 아이가 플랭크를 할 정도 집에서도 늘 운동했거든요.

신랑의 도움도 컸어요. 제가 11기 시작한 후로, 같이 야식도 끊고, 제 식단을 많이 따라가줬거든요.

집에서 운동하면 딸 아이도 봐주고, 제 운동 끝나면 신랑이 복근 운동을 하더라고요. 같이 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제가 운동을 안 할 수 없었어요.

또 하나는 핫바디반 도전자들의 응원이요. 그게 없었다면, 설렁설렁 했을지도 몰라요. 칭찬 댓글을 많이 달아주시니 신나서 더 열심히 하고, ‘운동을 더 해서 올려야지’ 하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하루 4시간 운동해, 한달만에 8.8kg 빼다?!

Q5. 4주 동안 식단은 어떻게 드셨고, 식이조절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2주간은 바디 프로필 촬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탄수화물을 끊었어요. 그게 아까워서인지 탄수화물을 먹긴 해도 양을 많이 먹진 않은 것 같아요.

다신 도전 동안은 칼로리를 신경 쓰기 보단 폭식도 안하고 위를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제일 컸어요.

아침: 현미 + 귀리 + 곤약미 + 콩 섞은 밥 + 단백질(닭가슴살, 닭안심, 고등어, 홍두깨살, 계란, 두부) + 양상추, 오이, 파프리카 + 그외 반찬들
점심: 먹고 싶은 음식
저녁: 방울토마토, 아몬드, 계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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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식이조절 팁 *
식판 사용, 숟가락은 아이와 어른 중간 사이즈 사용, 포만감 많이 드는 양상추쌈 많이 섭취, 밀가루 면 대신 곤약, 떡이나 파스타면 대신 묵 말랭이 먹기, 포두부 먹기, 반찬작게 잘라 먹기

폭식증이 심해 극복을 위해 식판을 사용해 밥은 반찬 칸에, 채소는 국 칸에 담아 먹었어요.

그리고 한번에 먹는 양을 줄이기 위해 숟가락 사이즈를 줄이고, 반찬도 작게 잘라 먹었어요.

양을 줄이니 배가 너무 고파서 양상추를 같이 먹었더니 포만감도 크고 배고픔이 쉽게 생기지 않더라구요. 요즘은 양배추도 활용하고 있어요.

하루 4시간 운동해, 한달만에 8.8kg 빼다?!

전 폭식하는 자신을 알기에 따로 치팅데이는 두지 않고 먹고 싶은 건 작은 그릇에 담아 딱 그 정도의 양만 먹었어요.

다행인 건 제가 평소에도 물을 많이 먹는 편이라 그 점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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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 4주 동안 주차별로 운동은 어떻게 해오셨나요? 그리고, 유산소와 근력운동 비중은 어느 정도로 두셨어요?
6시스트레칭, 복근운동
9시40분런닝머신 경사 9도 속도 6km (20분)
10시10분PT수업 (홈트 수준, 30분)
11시 수영 강습 (40분)
2시 30분 복근운동, 다신 과제, 땅끄 유산소 30분

다신 운동 빼고 다른 운동들은 매일 한 건 아니지만 복근 운동은 꼭 해줬어요. 주말이랑 센터 수업이 없는 월요일에는 땅끄 유산소를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했고요.

자신있게 얘기할 정도로 운동은 정말 열심히 한 것 같아요. 힙 운동을 같이 안한 건 아쉽지만요. 다신 도전을 계기로 운동에 재미를 느꼈어요.

Q7. 30일 감량 동안 체중정체나 식욕조절 등으로 힘든 점이나 애로사항은 없으셨나요?
과자 끊는 게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아요. 아예 안 먹은 건 아니지만 줄이려고 노력했어요.

밀가루, 과자 대신 감자나 옥수수로 만든 걸 먹거나 미주라, 단백할 시간을 많이 먹은 것 같아요.

입이 심심하면 방울 토마토도 먹고, 아몬드도 많이 먹었어요. 약속이 생겨 외식을 하게 되면, 먹은 만큼 다음날 식이조절을 많이 했고요.

하루 4시간 운동해, 한달만에 8.8kg 빼다?!

Q8. 도전 중에 감량에 가장 탄력이 붙었던 때는 언제이고, 체중이나 몸매변화가 없었을 때는 언제였나요?
3주차에서 4주차 넘어갈 때쯤, 확실히 배에 살이 많이 빠진 게 보이더라고요.

그 때 체중변화는 없었지만 오히려 몸매는 더 탄탄해지고 군살이 빠지는 게 보여서 정체기를 쉽게 넘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몸무게는 수치일 뿐 내 눈바디를 믿자! 근육량이 중요하다’라고 생각하며, 마인드 컨트롤을 많이 했어요.

하루 4시간 운동해, 한달만에 8.8kg 빼다?!

Q9. 이번 도전에서 감량에 도움된 부분은요? 그리고, 도전 후 체지방이나 체중변화, 근육량 변화에 만족하시나요?
우선 운동량이 정해져 있어서 그것만 해도 운동이 많이 되더라고요. ‘다른 운동은 못해도 딱 30일만 다신 운동은 꼭 하자’ 이 마음이 컸던 것 같아요.

체지방률은 21.8%에서 14.9%로 빠졌는데, 근육량은 3kg 정도 빠졌더라고요.

식단을 너무 쪼여서 근육량이 많이 빠진 것 같아 지금은 단백질 섭취나 먹는 양을 더 늘려 먹고 있어요. 지금은 몸무게보다는 근육량 늘리는데 집중하고 있고요.

하루 4시간 운동해, 한달만에 8.8kg 빼다?!

Q10. 마지막으로, 체중감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조언이나 응원 한마디 부탁 드려요!
폭식해서 2~3kg 늘었다고 바로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고등학생 때 키 170cm에 80kg이 넘는 거구에서 60kg까지 빼고 대학가서 술 마시면서 다시 쪄서 결혼할 쯤에 다이어트하고, 출산후 70kg까지 쪘다가 다시 뺐는 데 거의 식단으로만 뺐어요.

빨리 빼야겠다는 마음으로 목표치를 크게 잡고 굶어서 뺀 거죠.

식단으로만 다이어트 해본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저 역시 잘 참다가 하루 정신줄 놓고 폭식하고, 체중계에 올라가서 자책하고 포기해서, 늘 얼마 못 가 요요가 왔어요.

이번에는 꼭 '요요없이 다이어트 하자'는 생각으로 시작했어요. 굶는 건 체중은 줄일 수 있어도 예쁜 몸매를 만들 수 없다는 걸 깨달았죠.

먹고 나서 2~3kg 찌는 거 보고 ‘왜 먹었지’ 자책하면서, 손을 놓기 보단 '또 하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다음날 식단조절하고 운동을 더 했어요. 그러니깐, 2~3일이면 제 몸무게로 돌아오더라고요.

평생 조금 먹고, 먹고 싶은 거 참아가며 살 순 없잖아요. 다이어트 성공도 중요하지만 그 후 유지어터가 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마음의 여유를 조금만 더 가지고, 길게 보면서 천천히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다신에 좋은 파트너들이 많으니 같이 할 수 있는 분들과 함께 좋은 정보도 얻으시고, 다이어트도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인터뷰에 협조해주신 '빠키빠키'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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