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다신쇼핑몰

다이어트 칼럼

몸도 마음도 예뻐진 16kg 감량 다이어터 꿀팁 공개!

  • 186,386
  • 1,471


몸도 마음도 예뻐진 16kg 감량 다이어터 꿀팁 공개!

나이:21살

키:159cm

감량 전 후 체중변화:65kg → 49kg


오늘은 그 힘들다는 입시 전쟁과 함께 16kg을 감량하며, 살과의 전쟁에서도 승리를 거머쥔 ‘호리릿’ 님이 주인공이에요.


일기도 적고, 방송댄스에 유튜브까지! 안해본 방법이 없는 그녀의 다이어트 노하우는 무엇인지 들려드릴게요!


Q1.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요?

→ 남들 대비 특별한 계기는 아니에요.


예쁜 옷을 제가 느꼈을 때 가장 이상적인 핏으로 입고 싶었어요.


처음 다신 어플을 설치해서 BMI를 확인했는데 경도비만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도 한 몫했던 걸로 기억해요.


또, 조금만 걸어도 금방 숨이 차고 답답하고 무릎까지 아프니 몸매는 둘째치고, 건강이라도 챙겨야겠다 싶었답니다.


몸도 마음도 예뻐진 16kg 감량 다이어터 꿀팁 공개!


Q2. 다이어트 후에 가장 큰 변화가 생겼다면 어떤 것인가요?

아무래도 가장 많이들 말씀하시는 두 가지가 저에게도 생겼는데요, 자신감과 부지런함을 얻었어요.


비만이었을 때는 아무래도 내 자신을 계속 숨기고 싶고 하는 행동도 많이 소심했어요.


누군가와 스치면 내가 너무 뚱뚱해서 스쳤나 싶을 정도로 예민했죠.


물론 지금도 100% 완벽하게 자신감이 넘친다고 할 수 없지만, 그때에 비해선 확실히 자신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걸 느껴요.


예전에는 밥먹고 누워서 휴대폰 하거나 컴퓨터 앞에 앉아서 초콜릿을 까먹는 게 일상이었어요.


요즘은 심부름을 먼저 가겠다고 나서기도 하고, 기상 후 첫 번째로 하는 일이 이불 정리가 됐어요.


몸도 마음도 예뻐진 16kg 감량 다이어터 꿀팁 공개!

Q3. 자신만의 다이어트 다이어리를 작성해왔다고 했는데, 어떤 효과가 있나요?

다신 다이어리에 기록한 섭취 음식과 운동을 다이어리에 한 번 더 옮기면서 하루를 돌아보았죠.


그리고, 제 자신에게 편지를 써가면서 무너져갈 때마다 스스로를 위로해주고 있어요.


다이어트 하다가 하루쯤 실패하면, 자존감이 훅 낮아질 때가 있는데 그걸 서둘러서 회복하려고 할 때 쓰기도 하구요.


편지로 열심히 달래고 달래니까 다음 날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바뀐 습관대로 꾸준히 잘 하게 되더라구요.


다이어리 쓰기, 다이어터 분들에게 꼭꼭 강추예요!


Q4. 본인의 다이어트 노하우의 핵심을 정하자면, 무엇일까요?

마인드인데요, 먹는 양이나 운동 양에 상관없이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다이어트 성공 여부가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적게 먹었다고 지나치게 만족할 필요도 없고, 과하게 먹었다고 지나치게 좌절할 필요도 없죠.


그리고, 운동을 많이 했다고 다이어트 다 끝난 것처럼 느슨해질 필요도 없고 또, 적게 했다고 내 스스로를 책망할 필요도 없어요.


좋은 방향으로 스스로 생각하면서 최대한 평정심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어요


Q5. 여러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해봤다고 했는데, 시행착오 과정이 궁금해요.

처음에는 아침 저녁만 타이트하게 바꾸고, 점심은 그대로 먹었어요.


닭발, 우동, 파스타도 모자라 아이스크림도 거하게 챙겨먹었답니다.


양도 많고 인스턴트였기 때문에 체중은 내려갔지만 눈바디는 뚱뚱한 모습 그대로였어요.


그래서, 중반에는 식단을 확 줄여서, 800칼로리 내외로 먹고 운동은 처음 보다 늘렸어요.


그래서인지 눈바디가 확실하게 드러났지만, 대신 탈모와 어지럼증이 찾아왔어요.


몸도 마음도 예뻐진 16kg 감량 다이어터 꿀팁 공개!

Q6. 다이어트 할 때 식단은 어떤 식으로 하셨는지 알려주세요!

너무 광범위해서 딱 이런 식단이라고 정하기 어려웠어요.

가장 오랫동안 지속하면서 눈바디 효과를 많이 봤고 부작용도 같이 왔던 식단을 적어볼게요.


아침: 공복

점심: 큰 과일 한 개or작은 과일 두 개, 잡곡밥 1/2, 낫또 한 팩, 참치 한 캔

간식: 아메리카노 한 잔

저녁: 계란 두 개, 귀리우유 한 잔, 바나나 한 개


Q7. 다이어트 할 때 가장 도움됐던 음식은 어떤 것일까요?

계란이요.


다이어트 유지 중인 지금도 계란은 매일 두 개씩 먹고 있는데요, 계란을 좋아하기도 하고 저칼로리에 적당히 포만감도 주는 고마운 친구랍니다.


몸도 마음도 예뻐진 16kg 감량 다이어터 꿀팁 공개!

Q8. 다이어트 할 때 포기하고 싶던 적이 있었을까요?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얻은 게 있는 만큼 잃은 것도 있어요.


아무래도 음식을 먹으면 행복한 게 아니라 부담이 되고, 특히 치팅데이라고 정해놓은 날 이외에 갑자기 약속이 생기게 되면 더욱 그랬어요.


온 신경을 음식 하나에만 집중할 때, 신경 쓸 것도 많은데 내가 다이어트 하나에 너무 몰두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포기하고 싶었죠.


그래서, 강압적으로 운동량을 늘리지 않고, 양심에 맡긴 식단 조절만 했어요.


그런 단순한 생각으로 제가 평소 굳건히 지키려고 노력했던 평정심을 찾으면서 극복했어요.


‘어차피 다시 바뀐 습관대로 하면 빠질 텐데 뭐..’하는 마인드로 말이죠.


몸도 마음도 예뻐진 16kg 감량 다이어터 꿀팁 공개!

Q9. 다이어트 시에 어떤 운동을 하셨나요? 추천하고 싶은 운동이 있나요?

가장 기본이 되는 걷기로 시작해서 스쿼트, 강하나 스트레칭, 방송댄스, 땅끄부부 유튜버 홈트레이닝을 즐겨 했어요!


걷기는 한 시간 이상씩 꼬박 걸어줬고 스쿼트는 처음부터 끝까지 100개를 유지했어요.


그리고, 컨디션이 그날 그날의 운동량을 좌우했는데, 컨디션이 좋으면 땅끄부부 고강도 운동까지, 컨디션이 안 좋으면 방송댄스만 하는 날도 있었어요.


가장 도움이 됐던 건 강하나 스트레칭과 방송댄스였던 것 같아요.


전부 골고루 잘 빠질 때 유독 종아리만 안 빠졌었거든요.


그러다가 강하나 강사님 스트레칭을 찾게 되었고 며칠 꾸준히 해주니까 쏙 들어간 종아리를 볼 수 있었어요.


방송댄스는 즐겁게 할 수 있으니까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점점 실력이 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성취감까지 느꼈어요.


그래서, 계속 하고 싶고 움직임이 많아지는 만큼 효과도 보고 즐거운 운동이 무엇인 지 알게 되었어요


Q10. 가장 감량하고 싶었던 부위는 어딘가요? 어떻게 빼셨는지 알려주세요!

허벅지요.


예전부터 일명 하체 비만이 스트레스라서 허벅지부터 빼고 싶었어요.


스쿼트와 동시에 하체 스트레칭도 꾸준히 해주면서 기운이 남아 있으면 허벅지 부위별 홈트레이닝 운동도 했어요.


생활 습관으로는 걸을 때 허벅지에 힘을 세게 주고 엘리베이터 있어도 계단으로 올라가고,에스컬레이터밖에 없으면 무조건 걸어 올라갔죠.


Q11. 과식 후에도 포기하지 않고 다이어트 할 수 있었던 이유가 있나요?

다이어트 하면서 사다 놓은 작아진 옷들의 사이즈를 맞춰야했죠.


그리고 정말 다시는 뚱뚱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예전에 찍어놓은 사진들을 보면 자연스럽게 햄버거 대신 바나나를 들게 되더라구요.


또, 예전 안 좋았던 습관들을 완전히 바꿔버리니까, 따로 신경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다이어트가 되기도 했어요.


Q12. 앞으로 다이어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폭식을 없애고 간식을 끊고 싶어요.


일반식 세끼로 돌리면서 2~3kg 정도 불어난 체중은 감수하고 운동으로 다시 감량할 계획이에요.


관리를 놓는 순간이 없도록 계속 노력할 거예요.


그 첫 번째가 아무래도 다이어트하면서 생긴 폭식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치킨을 먹고 싶으면 치킨을 먹거나 굶어야지, 닭가슴살로 대체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라는 마인드가 아직까지 남아있어요.


그래서 간식도 아직 초콜릿을 놓지 못하는데 그런 마인드를 차근차근 바꿔보면서 몸에 안 좋은 간식들을 끊어볼 거예요.


몸도 마음도 예뻐진 16kg 감량 다이어터 꿀팁 공개!

Q13. 다이어터 분들께 힘이 될만한 긍정적인 조언이나 응원 한마디, 부탁 드려요!

실패했다는 생각을 갖지 마세요.


운동을 시작한 것부터, 생활 습관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꾸는 것부터 이미 성공한 다이어트라고 저는 생각해요.


고칼로리 음식 한 번 배불리 먹었다고, 운동 하루 걸렀다고 좌절하지 마요.


그날은 수험생이 힘들게 공부하다가 딱 하루 노래방 가서 신나게 놀면서 피로 푼 날이랑 같다고 보면 돼요.


남들이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응원한다면 잘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나를 못한다고 채찍질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같이 파이팅해요!


※ 인터뷰에 협조해주신 '호리릿'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다이어트신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칼럼은 에디터의 개인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되며, 읽을거리와 정보 공유를위해 연재됩니다.
건전한 댓글 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또는 비방/비하성 발언의 댓글은 안내없이 표시가 제한됩니다.

다신의 고수 다른 칼럼 보기

목록

댓글쓰기

입력
이전글

가녀린 팔뚝은 ‘벤치 딥스’가 책임진다!

2019.03.09 조회수 : 10,595
다음글

단백질, 얼마나 알고 있나요?!

2019.03.07 조회수 : 9,819
제휴 문의

아래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
빠른 시일내에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담당자 : diet365@funnym.co.kr

감사합니다.

확인
닫기
사진 첨부
찾아보기

등록 가능한 파일 확장자는 jpg, gif, png 입니다.

취소
닫기
제휴 문의

문제가 있거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의 주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고객 지원 : diet365@funnym.co.kr

감사합니다.

확인
닫기
위치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