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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칼럼

몸과 마음이 행복해지는 `Mindful Eating`

몸과 마음이 행복해지는 `Mindful Eating`


여러분은 어떻게 식사하세요?


혹시 바쁘다고 매번 끼니를 급히 때우듯 포만감만 채우지는 않나요?


사실 '무엇을 먹느냐'만큼 중요한 것이 '어떻게 먹느냐'예요.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기분은 물론, 내 몸의 변화까지 나온다면 믿으시겠나요?


'Mindful Eating'은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식사를 하는 것을 말해요.


어떤 분들은 이 'Mindful Eating'을 통해 운동하지 않고도 체중을 감량하기도 했다고 얘기합니다.


나의 몸과 마음을 본래의 건강한 상태로 만드는 'Mindful Eating',차근차근 알아볼까요?


1. 몸이 뇌의 속도를 맞추게 해주세요.


우리의 몸은 반응 속도가 꽤 느려서, 뇌가 포만감을 알아차린 20분 후에야 ‘배부름’을 인지한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빨리 먹으면 폭식을 하기 쉬워져요.


그러니 몸이 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천천히 먹는 습관을 길러보세요.


음식을 천천히 먹는 습관을 예로 들면, 바른 자세로 식탁에 앉아서 먹기, TV 보면서 허겁지겁 먹지 않기, 한 번에 25번씩 씹어서 먹기가 있겠죠.


또, 여기에 덧붙여 여러분만의 습관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아요!


2. 가짜 배고픔 알아차리기!


많은 분이 이미 경험해봤을 거예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왜 그렇게 자극적인 것들이 당길까요?


우리의 감정의 상태에 따라 우리의 몸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치킨, 곱창, 떡볶이와 같은 아주 자극적인 것들을 원합니다.


과거를 돌이켜 봤을 때 스트레스를 받을 때나 지루할 때,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무엇을 먹고 있진 않았나요?


사실, 우리는 몸에게 귀를 기울이기보다 감정에 반응하고 있기 때문에 가짜 배고픔에 자주 속습니다.


음식을 먹기 전에 의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지금 이 배고픔은 내 몸이 진짜 영양가를 원하는 소리인지, 아니면 일시적인 감정의 해소를 위해 자극적인 음식을 원하는 소리인지를요.


3. 건강하게 먹는 환경을 조성해보세요!


식사 시간을 지키고, 식사 장소를 정하는 것은 참 좋은 습관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먹기 쉬운 패스트푸드나, 스낵 같은 것으로 허기를 채우기 십상이지요.


주방에는 신선한 야채들이나 건강식으로 가득 채워보세요.


눈에 보이면 분명 먹게 되어있기 때문에 가급적 주변에 자극적인 과자나 라면들을 두지 마세요.


식탁에서 음식을 먹을 때도, 컨테이너에서 바로 먹지 마시고 그릇에 예쁘게 담아 먹을 만큼만 덜어서 먹어보세요.


내가 얼마만큼 먹는 지 바로 눈에 보일 수 있도록 말이죠.


그리고, ‘배고플 때 장보지 않기’ 같은 나만의 습관을 만들어도 좋겠지요?


4. 내 몸이 필요로 하는 건강한 음식을 끌리게 만드는 연습!


사실 자극적인 음식에 길들여진 분들이시라면, 건강한 자연의 음식을 먹는 것에 거부감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천천히 연습하면 된답니다.


건포도 한 알을 입에 넣고 아주 천천히 음미해보세요.


입안에서도 굴려보고, 한 번 씹어도 보고, 그 씹은 건포도의 향을 느껴보세요.


그리고, 거기서 오는 내 몸의 반응을 또 느껴보고, 입안을 가득 채우는 침도 바라보고, 그 침을 꿀꺽 삼키고 목을 타고 향해 내려가는 것도 느껴보세요.


또, 건포도가 온 미국의 햇살, 토양, 농부의 땀방울, 공장, 포장, 한국까지의 배송 과정들을 하나하나 생각해보세요.


건강한 음식을 먹으며 느껴지는 행복감은 자극적인 음식을 먹었을 때의 일시적인 해방감과는 다르답니다.


한 번만 시도해볼 것이 아니라 오이, 당근, 이런 것들을 먹으면서 꾸준히 연습해보세요!


5. 음식에만 집중하기


음식을 먹을 때, TV, 휴대폰 전부 다 멀리해보세요.


그리고 이 소중한 음식에만 집중해보는 겁니다.


처음에는 조금 심심할 수도 있지만, 점점 익숙해지면 내 식사 시간이 더 기다려지고, 이 음식들에 더 감사하는 나를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참고 자료 : 6Ways to practice Mindful Eating- Dr. Christopher Willard


칼럼 제공: Soulbooty 고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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