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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9.8kg 감량 비결 - 동글동동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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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9.8kg 감량 비결 - 동글동동 편

'도전 다이어트신 4기, 누구나 참여하는 다이어트 대전'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이어트에 대한 열의를 불태워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도전은 그 어느 때보다 흥미롭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는데요. 각고 끝에 대망의 최종 우승을 거머쥔 동글동글님의 눈물겨운 다이어트 도전기를 공개하려 합니다. 한달 동안 얼마나 놀라운 변화가 있었는지 함께 만나볼게요!



한 달만에 → 9.8kg 감량


나이: 31세

키: 158cm

몸무게: 60.9kg → 51.1 kg

다신 활동기간: 7개월



Q: 어떤 계기로 도전 4기에 참여하게 되셨나요?


A: 사실 저는 365일 입 다이어터였답니다.


‘내일부터 다이어트 할거야, 다음주 월요일부터 할거야…'라는 말을 수없이 곱씹었어요. 하지만 언제나 그 결심은 3일을 제대로 넘기지 못하였고, 처음의 열정도 흐트러지기 일쑤였죠.


매번 말로는 다이어트를 할거라고 하면서 변화되는 모습은 없었고 더 이상 주변 사람들에게 광고하기도 민망할 정도였답니다. 그러던 중에 ‘다신4기 도전자’ 모집 글을 보았고 정말 이거구나 싶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상금 욕심도 있었죠. 하하하.


전문가의 조언과 함께 나의 생활을 돌아보면서 기록하고 반성하면, 음식에 흔들리다가도 바로 잡을 수 있겠다는 믿음이 있었어요. 그래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Q:한 달 동안에 꽤 많은 감량을 하셨는데. 도전과정이 힘들지는 않으셨나요? 힘들 때마다 어떻게 견뎌내셨나요?


A:물론 도전 중에 힘들 때도 많았습니다. 일단 제가 술자리를 너무 좋아하고, 다이어터들의 금기 음식 빵을 정말 입에 달고 사는 빵순이거든요.


도전 초반에는 의욕이 넘쳐서 다른 음식은 하나도 생각이 안 났고, 술 약속도 훅훅 거절할 수 있었어요. 운동하고, 식단을 조절한 만큼 눈에 띄게 줄어드는 체중을 보는 재미도 있었고요.


그런데 보름 정도가 넘고 나서부터 약간의 정체기가 오더라고요. 그때부턴 의욕도 없고 먹고 싶은 것들이 하나둘 생겨나면서 너무 힘들었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핸드폰 메모장에 일명 먹킷 리스트를 작성했습니다. 끝나면 하나씩 먹어봐야지 하면서 썼던 것들이 은근히 도움됐어요.


막상 끝나고 났을 때 먹어보니 ‘아~ 이 맛도 별거 아니네!’ 이렇게 되면서 결국 아직도 다 못 먹었네요.

한달에 9.8kg 감량 비결 - 동글동동 편

Q:도전 중에 하신 식이와 운동 방법에 대해 들려주세요. 그리고 본인에게 가장 효과 있었던 다이어트는 어떤 것이었는지도 궁금해요.


A: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했을까 싶을 정도로 독하게 다이어트했던 건 사실인 거 같아요.


직장인인데 거의 매일 점심, 저녁까지 도시락을 싸서 다녔고 바쁜 아침에도 간단히라도 꼭 끼니 챙기려고 노력했습니다. 주말에 늦잠 잘 때는 아침식사는 패스했고요.


기본적으로 식사는 식이섬유와 단백질 위주로 했어요. 브로콜리, 양배추, 양상추, 토마토, 오이, 두부, 계란, 닭가슴살, 오리훈제, 연어, 플레인요거트, 사과, 바나나, 고구마는 되도록 챙겨먹으려고 했어요.

가끔 지겨우면 소고기, 참치, 리코타 치즈 등 단백질 류를 바꿔가며 섭취하였고요.


그런데 나중에 인바디 결과보고 느낀 건데 단백질을 제가 먹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섭취했어야 근육량이 안 빠지는 거였더라고요. (필독! 별 다섯개 ★★★★★ )


운동은 처음 2주 정도는 헬스장에서 하는 GX프로그램을 했어요. 월수금은 요가 화목은 근력 트레이닝 후 러닝 40분 정도 이렇게 진행했는데요. 원래 운동을 조금씩이라도 해왔던 저에겐 수업난이도가 안 맞더라고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 계획을 짜서 하루하루를 실행했습니다


월요일은 엉덩이, 화요일은 다리, 수요일은 상체 및 팔, 목요일은 엉덩이, 금요일은 다리, 토요일은 전신, 일요일은 전신을 운동했어요. 물론 휴식도 꼭 필요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하루라도 안 지키면 안 되는 성격이라서 거의 하루도 빼놓지 않고 했답니다.


계획표를 짜서 운동을 꾸준히 했습니다. 정체기 때는 아침 유산소 운동을 추가했더니 서서히 나아졌습니다.


아 또 한가지, 주변 사람들의 도움은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똑 부러지게 광고했어요. 정말 날 도와주는 친구라면 날 만날 때 밥 대신 커피를 마셔달라고 부탁했어요. 처음엔 얼마 못 가겠지 하면서 콧방귀 끼던 지인들도 점차 변화되어가는 제 모습을 보고 어느새 저를 만나면 자동으로 커피 집으로 약속을 잡더라고요. 참 고마웠죠.



Q:다이어트 이후 몸소 체감하는 변화가 있으신가요?


A:몸이 정말 가벼워짐을 느끼고 일단 예뻐서 샀지만 안 맞아서 옷장 속에 묵혀있던 옷들이 맞는 순간의 기쁨이란. 느껴본 분들은 아실 거예요.


피부도 정말 좋아졌어요. 가뭄 정도의 건조함 때문에 아무리 케어를 해도 각질도 자주 생기고 그랬는데 정말 따로 관리가 필요 없을 정도가 되었답니다.


기초만 발라도 화장도 잘 받고, 피부가 땅기는 것도 없고 항상 촉촉함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Q:살을 빼고 나도 관리가 무척 중요하잖아요. 이후 몸매관리에 대한 계획과 새로운 다이어트 목표가 있다면 함께 말씀해주세요.


A:사실 도전종료가 돼서 한 며칠 간은 너무 먹고 싶었던 빵과 삼겹살에 술을 종종 해서, 살짝 요요가 오긴 했었는데요.


신경 안 쓰고 넋 놓고 먹다가 체중계 올라가는 순간 아뿔싸 했답니다. 며칠되지도 않았는데 3kg이 쪄 있는 겁니다.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순 없었기에, 정신을 부여잡고 다시 관리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천천히 다시 돌아가더라고요.


앞으로는 제 키에 적당한 미용 체중이라는 46kg 만들기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조금 욕심을 내어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다신 4기 도전처럼 빠르게는 할 수 없겠지만요.


아침: 다이어트 식단, 점심: 먹고 싶은 일반식 적당량, 저녁: 다이어트 식단, 운동은 홈트레이닝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 5회 정도를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



Q:마지막으로 다이어트를 망설이고 있거나 살을 빼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다이어트 팁 한마디 부탁드려요.


A: 정말 속도만 다를 뿐이지 누구나 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모태 통통으로 살아온 저도 이렇게 해냈는걸요.


저는 단기간에 많이 감량해야 해서 한 달간은 조금 독하게 했지만, 앞으로는 더 건강한 음식과 적당한 운동으로 꾸준하게 다이어트를 즐기려고 해요.


다이어트는 정말로 식단 + 운동이 정석입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복합 탄수화물(지수한의원 원장님이 추천해주신 현미나 귀리 등)은 에너지를 위해 꼭 필요해요. 저보다 단백질 많이 섭취하시는 거 절대 잊지 마세요!



※사연제공: 동글동동



매월 다신에서는 다신의 다이어트 고수를 한 분씩 찾아내어 소개하는 코너가 진행됩니다. 제보 및 추천도 가능하며, 직접 지원도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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