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사히~ 잠들 수 있기를...
칠순잔치 자린 신랑만 보내고...
아이들 끌고 3정거장거리의 도서관 평소완달리 걸어다녀오고...
이제 아이들 저녁먹이고 난 두유로 패스~
공원에서 산책겸 운동하면 오늘도~~
무사히 끝~~ㅎ
하지만 아이들 재우고 난뒤의
주말 밤이 더 무서워~~
과자에 맥주들이키는 신랑앞에서 난 어찌 버틸 수 있으려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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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잘보내셨으니 마무리까지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