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17일 (음식 871kcal, 운동 1020kcal)
자꾸 탈이 나는 위로 인해 언젠가 부터 먹기 시작한 양배추즙~ 아침먹기 시작한진 벌써 1달이 넘었지만 오늘부터 도전해봅니다. ^^ 우선1일 콩!?? ps. 다욧시작하며 위가 줄어서인지 토마토는 결국 하나밖에 못먹었네요. 배불러;; 운동다녀와서 하나더 먹을예정이라 식단은 두개 그대로 놔둠
[자연가득] 양배추브로콜리진액 (1포, 90ml) | 17kcal |
토마토 (2개, 202g) | 28kcal |
직접만든 곤약 까르보나라로 든든 점심 완료!
곤약까르보나라 (1회분, 300g) | 306kcal |
멋낸 저녁상 오불은 채소가 70% ㅋㅋ 채소쌈은 포만감이 많아서 밥도 두수저 남겼네요. 오늘 식사는 요걸로 끝~
오삼불고기 (1회분, 138g) | 199kcal |
쌀밥 (1/4인분, 52g) | 78kcal |
쌈야채 (1회분, 100g) | 79kcal |
새싹채소 (1회분, 50g) | 11kcal |
남은거 땡처리 위한 간식타임~
곤약까르보나라 (1회분, 150g) | 153kcal |
저녁 수영후 너무~너무 배가 고픔 ㅜㅜ 시간은 10시가 다되가는데 배는 고프고 주위엔 죄 음식점에 포장마차고... '열심히 수영했으니 쫌만 먹어도 되지 않을까' 하고 속삭이는 나에게... '난 위가 약하니 밤늦게 먹는건 안좋아'라고 달래본다. 그렇게 오늘도 야식의 유혹을 이겼다. 장하다! 나!!
등산 하이킹 (60분) | 480kcal |
자유영 수영 (60분) | 540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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