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포기할까..말까 고민중이에요..
인바디를 처음부터 안해봐서..
체지방이 얼마나 빠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느끼기엔 점핑잭 할 때면 몸이 가벼워져서
훅훅 뛰어진다고나 해야할까?
글고 제가 하비중에 특히 허벅지가 정말 튼실해요..
지방반 근육반..ㅋㅋㅋㅋㅋ
그래서 하체위주로 운동하는데 상체 빠지고..
얻은게 있다면 사라진 쇄골이 보인다는거에욥...
몸무게는 그대로지만~~ ㅜㅜ
몸무게 변화가 없어서 그런 것일까..
별 자극을 못느껴서 그런 것일까..
외관상으로 전혀 눈에 띄지 않아서일까...
그래서 그런지 중도 포기하고 싶을정도네용..
30일 챌린지 하면서도.. 포기할까 수백번하고.. 하하
이번달 인바디 체크하고..
한 달 뒤 체크한다고 마음 먹으면..
다시 열심히 목표 몸무게까지 가겠죠?^^
해이해진 마음.... 잡아야겠어요..!!
죽기 전에 한 번 날씬해져봐야겠어요^^
다들 힘들어도 힘내봅시다!!^^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이므쏘♥ 그렇겠져??? 하루종일 추욱~ 쳐져있다가 방금 또 기운내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어용!!!^.^
다시한다! ㅜ.ㅜ 계속하시면 체지방이 빠져서 가벼워진 느낌 받으실거에요♡
한번날씬해보자 넵!! 힘낼게여^^ 감사합니다^^
몸무게,외관상으로 눈에 띄지않더라도 몸이 가벼워진 느낌을 받으신다면 엄청난 변화가일어나고있는게 아닐까요! 곧 눈으로도 드러날거라고 믿어요. 화이팅!
힘내요!! 전 점핑잭도 힘들다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