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과 인연을 끊어야 다욧이 되려나
시댁에서 하루정도 자고. .남산에 벚꽃구경도 다녀와서 고스톱도 했네요....긍데 역시나 살이 겁나 찜..
시댁어른들께 굳이 다욧 하루티낼이유없어서 밥도 조금 막고 간식도 햇드만 ㅡㅠ.......
63.5엿능데 65.6이네여..제길..아 쌍욕이 나올라해여
예전에도 다욧 한다햇드니 잔소리ㅜ하셔서 티안낼라 햇드니만..요런 사태가...ㅡㅠㅜㅠㅜㅜㅜㅜㅜ
스레스 받지말자~~찌지 않은게 어디냐. ......
생각 고쳐먹기 훈련중이요 ㅡ.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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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욕 나오는 대목에서 웃음이 빵터졌네요 ㅋㅋㅋㅋ
저 어제아침54
올아침55.5
어제 무지 과식해서 우울모드였는데
웃음터지고나서 스트래쓰 풀리네요~
울 시어머님은 내가 살좀찌면 은근 싫어하는 눈빛이에요 그눈빛안에 (게으름ᆞ애는 안주구지만 먹나ᆞ저살봐)이런게 다들어있어요ㅠㅠ
전 매일 밥안먹는다고 혼나요ㅡㅡ
안먹어놓고먹엇다고 거짓말하냐고ㅡㅡ
아침점심저녁으로매일ㅡㅡㅋ
꿋꿋하게 저만의방식으루~~ㅋ
저두요..ㅠ 많이먹어라 더먹어라 먹고운동을해라...친정에서도그러네요..잔소리하셔도 건강을위해빼는거라당당히말해요 우리ㅜ 아~~주말이..시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