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다이어트
대딩까지 날씬한 적 없어요
취준생하며 처음 다이어트를 하고
매일 헬스클럽 드나들며 열심히 했는데도
한달에 3키로씩빠진듯했어요...
그러다 운동 고만 두고 54~ 56키로 유지하다....
두번째 다이어트에서 3개월간 철저한 식단관리와 운동으로
47키로까지 뺐어요...
몸무게는 9키로 빠진거지만...
라인이 정리되어 비키니도 입어봤습니다
연애하며 52키로로 늘더군요...
첫아이 낳고 다이어트.... 54키로 유지하다
둘째낳고 다이어트는 요요와서 지금 현재
첫 다이어트 하던 때인 60키로 대인 듯합니다....
다이어트 3일째예요....
꾸준한 운동과 식사량 줄이는 거로
장기 다이어트를 계획합니다...
우선 지방을 태워야하니...
유산소 운동 중입니다...
집안일에 육아에 알바에... 짬이 잘 안나서
아침저녁으로 실내자전거 40분씩타고...
다음달부터는 근육운동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게...마지막 다이어트기를 바래봅니다....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