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독주스? 마녀주스? 뭘까요?
토마토.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양파 필수 ㅋ
선택사항으로 냉장고에 있는 단호박. 죽순. 셀러리 등 있는거 정리한다는 셈 치고
다 넣어서 물 약간과 함께 삶아서 갈아먹고 있어요. ^^
식단조절은 안하고 ;;;;
한 달정도 지나니 식탐이 많이 줄어들고요.
변비 없고 ^^
몸이 무겁다는 느껴지는 빈도가 줄어들고 있어요.
식단조절하면 빠질거같은데 먹을거 다 먹으니 빠지지는 않고 그냥 그대로 ;;;
작년에 83에서 70갔다가 의지 박약으로 올 해 다시 시작 안하고 있다가 75까지 오름 ㅡㅡㅋ
놀래서 시작은 주스로만 ;;;
현재는 73 ㅋ
다행히 오르지는 않고 71-73 만 왔다갔다하네요.
근데 주변에서 자꾸 볼 때마다 살 빠졌다는 소리를 ㅡㅡㅋ
운동도 안하는데.. 근육무게가 늘었다고 할 수가 없는데 ...
주스먹고 건강해지고 있나보다하고 있는데,
이 주스의 정체는 뭘까요? ㅋ
대충 야채주스로 부르면 될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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