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신청하는거~당첨을기원하며~~
30대직장맘입니다.
다이어트라고는모르고살다가~살이찌면ㅡ살짝~다이어트하고~또~다시먹고~이런생활을하다가...어느날ㅡ아들이"어머니 살을빼야겠는데..다이어트좀하세요"하고 툭! 한마디ㅡ던졌는데ㅡ이말이 왜 그리 신경이쓰이는지...그날부터 계속다이어트를 하는 엄마입니다.
그러나,먹는거참는거 먹고싶은 거 참는거 정말힘듭니다.
굶다가~폭식하다가~ㅠㅠ
왠지~샐러드 다이어트하면ㅡ빠질것 같습니다. ㅎㅎ
저한데~기회한번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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