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기....
최저몸무게가 52였고 그다음엔 거의 56~57을 왔다갔다하다 최근 66찍고 6월초부터 다이어트해서 56.5까지왔는데... 지금 2주넘게 몸무게 변화가없네요... 내 인생에 가장많은 시간을 56~57의 몸무게로 살아서 뇌가 기억을 하는건지.... ㅜㅜ 포기하고싶은맘이 굴뚝... 내가 살빼서 뭔 영광을 보려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 근데 누가 그러더라구요 3년 노력해서 빼놨더니 일주일만에 다시 쪘다고... 흐미.... 으짜까나... 이거 정체기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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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우리모두ㅠㅠ
^^넹 ~~!! 그래서 오늘은 런닝머신 1시간 했어 요 ~ 낼아침을 기대하며 아자아자 ~!!
비할바는 아니지만~^^, 운동 2달동안도 큰 효과 못보고 있다가 식단조절에 운동 강도 2배로 높였더니 쑥 빠지기 시작했어요~ 화이팅하셔요
정체기일때 운동강도를 조금 높이면 빠진다는 우리관장님 말씀
ㅜㅜ운동열심히하시고..포기하시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