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어제 야식 원망 ㅠㅠ
이밋자
- 2016.10.01 23:09
- 93
- 2
신랑이랑 간만에 맥주 한잔 하기로해서 , 호프집에가서 닭똥집에 우동에.... 김치전에 미친듯이
먹음..88.6애서 시작된 몸무게가 50일이 지난지금 77.8까지ㅡ뺏다가 어제 많이 먹었다고 79.0이 된 현실 ㅠㅠ 자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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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은 정말 참기 힘들어요ㅠㅠ 이미 먹었으니 다시 으쌰으쌰 해봐요!
급하게 찐 살은 금방 빠진데요! 너무 자괴감에 빠지지말고 내일부터 다시 힘내서 다이어트해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