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색고구마샐러드
오늘은 자색고구마샐러드 되시겠습니다😁
계량컵이 없어서.. 어제 먹었던 느낌 살려 제 맘대로 물을 부었습니다. 어떻게 됐을까요?
아주 잘됐지요! 눈대중으로 접시 가득에서 쪼꼼만 덜차게 하면 되는것 같아요. 부족하면 더 부으면 되니 쿨하게 쉐킷쉐킷. 오늘은 정말 너무 바빠서 샐러드뽀메의 역할이 빛을 발했습니다.
밥을 떼우는 중이지만 간편하고 영양도 챙기고! 출근하면서 뽀메샐러드 하나 달랑 들고왔는데 짱짱. 그리구 한가지 요청드릴 사항은.. 샐러드를 개봉할때마다 비닐떼기(?)를 뜯을때 가루를 질질 흘리게 되는데 이점 보완해주시면 더 훌륭한 제품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오늘도 제 한끼를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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