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 만큼 먹고 죽을 만큼 운동합시다
어제 한 끼 먹고 운동하니까 힘이 하나도 없길래
오늘은 오전에 계란 흰자 하나
점심 겸 저녁으로 야채만 양푼 비빔밥 양 만큼 많이 먹어두고
혹시 몰라서 6시에 계란 흰자 하나 더 먹었더니 배 터질 것 같았다...
그래서 그런지 운동은 참 가뿐히 할 수 있었고
다 씻고 나온 지금은 너무 배가 고프다 ㅎㅎㅎ
그치만 배고픈만큼 살 빠질 거 생각하니 먹고 싶은 것도 없다
내일부터는 운동할 시간도 없을텐데
주말동안 지금까지 해온 거 잘 유지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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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 화이링 오늘 밤은 어째 내일 뷔페 갈 생각에서인지 배고프지가 않네요 ㅋㅋㅋ 주말 잘 버팁시다!!
같이 힘내요 진짜 배고픈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