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도라지대추청 후기-두번째
2017년도를 얼마나 근사하게 보내려고 연말에 계속 다치는지 몰것네요. 지난주에는 허리 삐끗 해서 못 움직였는데 어제는 팔을 데여서 이리 붕대를 감고있네요ㅜㅜ
어제는 정신없어서 글도 몬 올리고 오늘 올려요.
왠지 오늘은 좀 더 든든하게 먹어야할거 같아서리 큰 컵에 세스푼 과감히 넣었어요^^
색이 완전 진하죠ㅋ 하지만 그리 달지않아요. 안에 들어있는 배.도라지.대추를 씹는 식감도 좋구요^^ 달콤 쌉쌀한 맛이 딱이네요^^
추위야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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