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
자주는 아니지만 한달에 두세번...폭식을 합니다. 식단을 잘 지키다가 한번 무너지는날은 정말 3..4천칼로리를 과자 라면 빵이런걸로 삼켜버려서...정신을 차려보면 윗배가 한그득 불러있곤합니다. 평소에 조금씩 먹어주자...늘 다짐하는데도..이론만..ㅠ실천이 어렵습니다.심리적 허기라고...글도 읽었지만 도움이 안됩니다. 병원에 가야 고칠수있을까요. 어제도 폭식을 하고 혼자 부끄럽고 후회되고 힘들었습니다. 여기에 고백??이라도 하고나면 마음이 가벼워질것같아 부끄럽지만 글을 남깁니다. 다이어트로 힘든 분들...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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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