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멸망~
어제 생일겸 베프 모임이 있었어요..
제 생일이라 아침도 찰밥에 고기 잡채 나물 등~ 800칼로리 쯤 먹고.. 급 두려움에 점심 저녁은 소박하게 먹겠노라 다짐했는데..
점심때 메밀소바랑 전병 간단히 먹고
저녁에 만찬을ㅋ
소고기에 회를 한집에서 파는~
전복삼계탕에 냉면까지 후르릅~
거기다 생일 주로 소주까지..
그 덕에 멎어가던 기침은 다시 심해지고
다이어트는 잠시 멸망당하는.. 참사가 ㅜㅜ
일요일이라도 자제를 해야지 ~ 했건만.. 감기약이 쎈약이라.. 또 쳐묵쳐묵..
어제에 이어 오늘도 미쳐가나 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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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빠샤!!! 앗!!! 감사합니다~♡
네 오늘부터 다시 1일인것 처럼 열심히 할게요..
몸무게도 감기도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네요ㅋ 그래도 화이팅!!!
생일이셨군요~~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저보다 더 맛난것들 않이드셨군요~~
다시 화이팅하시면되어요
감기떨쳐버리시고요~~
사람향기 담번에 가서 먹어야겠어요ㅎㅎㅎ
찐탱^^ 반년 헐.. 가끔 드세요 ㅎ
사람향기 마파두부 잡채밥 저도 진짜 좋아하는데 반년이상 못먹었어요ㅋㅋ 이제 봄이 다가오니 경조사가 하나둘 늘고 있어요ㅡㅡ^
찐탱^^ ㅋㅋ 저두 늦잠자다 3시에 친구들과 잡채밥,마파두부.. 시켜서 한그릇 뚝딱!!!ㅋ
사람향기 넹ㅋ 어제 코스트코 갔더니 저 회가 맛나다해서 흡입ㅎㅎ 오늘은 돌잔치가 있어서 뷔페도 먹었네요;; 돌 떡 까지 >_<
찐탱^^ ㅎㅎ폭풍흡입 동지군요ㅋ
저도 며칠전부터 먹고 싶어했던
연어 광어 회를 어제 저녁에 먹어버렸어요ㅎㅎ
o하얀나비o 흑~~ 아무래도 그렬려구요.. 다욧 상관읍이.. 이제 소주님은 조금 제 사랑을 줄일려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