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 과체중 64.4
예전에 말랐다 라는 소리만 듣고 살았습니다.
그때 몰랐엇는데..50을 유지했을때 거만했던거죠..
지금은 쪄서 아무리빼도 61.8에서 다시 3 4 키로가올라가고
더이상안빠지네요..
51.6 희망몸무게입니다ㅠㅠ
억제할수없는 식욕과 밀가루 충분한 수분섭취를 안해주고 잦은 회식과 술자리로
14키로가 쪄버렸네요
고등학교때 친구와 몸무게가 바뀌고 이젠 그친구가 제앞에서 깐족..
살찌면서 자존감은 물론 모든걸 상실해버렸습니다
훌훌털고일어나려구요
다신님들 모두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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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듀ㅜ앞자리가5였음ㅜㅜㅜ
안빠지네유ㅜ
제가 그랫거든여 저도 야윗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