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조금만 부탁해도 될까요?ㅎㅎ
금요일 신나서 폭식하고 토요일에 좀 조절해서 운동도 잘 마쳤어요.
지금 대자연 3일차라 이런 것일 수도 있지만, '변화가 있는걸까?' 라는 불안감이 드네요.
왜 이리 쫓기는 것 같은 기분이 또 드는 건지.
폭식 후, 바로 다음날 정신차리고 원래대로 먹는 것은 성공!
그러나 폭식할 때마다 내가 이룬 노력이 다 사라져버리는 기분...
폭식 빈도 수도 줄었지만 그런 허탈감이 드는 건 정말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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