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맘 다이어터
170316
뽀롱뽀롱S2
- 2017.03.16 19:18
- 110
- 4
시어머님이 자꾸 애 다낳고 살빼라시며...빵을 갖다주세요ㅠ 신랑눈치보여서 버리지도 못하다가 어제오눌 회식이라 늦는다기에 홧김에 확 버렸어요 오눌은 라면 안 먹었고 낼은 빵도 안 먹을거예요~ 운동은 오늘 쉬었어요 치과치료때문에요~ 상체근력이 늘었는지 니푸쉬업이 갑자기 되네요 건강한 돼지가 되면 안되는데 ㅎㅎ 식단에 좀 더 신경써야겠어요 점심에 너무 폭식하는 듯...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최신순
-
- 고객센터
diet365@funnym.co.kr- 문의사항은 관리자에게 게시판 또는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 빠른 시일내에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관리자에게
-
- 다이어트신 정보
- (주)퍼니엠 Funnym Co.,Ltd. 대표 김흥조
- 본점 : 사업자등록번호 220-86-74148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58, 905호(성수동1가, FORHU) - 영업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75(세신빌딩 3층 315-22호 송정동)
- 사업자번호조회
-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성동0616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제2015-0281645 (영등포)
-
- SNS
다이어트신에서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제공처 또는 다이어트신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 및 재배포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사진 첨부
위치보기
나도리즈시절로 어머님이 빵순이시라 ㅎㅎ 애본다고 살빠진줄 아시는 듯해여 ㅎㅎ 자꾸 빵 갖다주시네요 ㅋㅋ
두곰시키맘 감사합니다~ 늘 식단 보고 반성해요~~
빵이 문제네요;;ㅋㅋ 몸무게 적게 나가시는걸로 알고 있는데 시어머님이 얼마나 마른걸 원하시는 걸까요오ㅠㅠ
그래도 식단 좋은데요~~ 시어머님이 왜 자꾸 빵을 갖다주실까~~~^^;;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