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 오늘식단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일찍 마무리합니다.
그냥있어도 노곤해지는 봄날에
4살짜리 어린이와 같이 있다보니 체력이 고갈이 되었습니다.
안먹던 간식도 먹게되는군요 ㅠㅠ
운동은 유산소만 하고 짬짬히 크런치 정도만 했습니다.
아무래도 내일의몸무게를 위해
애기 재우고 애플힙한번 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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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꼼꼼 그대신 운동을 하시잖아요. 전 운동도 잘 안해서 ㅋㅋ
붉은 데쳐드세요.. 부추 넘 억세네요
안먹던 간식이라니요~~~ 전 은댕댕님 식단 보고 반성하고 갑니다. ;ㅁ; 이놈의 먹성.. 이와중에 부추 삼겹 넘 맛나보여요. ㅠㅠㅠ
부추가 정말맛있어보여요!
저도 부추사서 해먹어봐야겠어요 싱그러워보이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