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38.6키로까지 뺏습니다 4달안에요..근데 문제는..
53키로에서 정확히 38.6까지 뺏습니다..4달동안요..
물론 3달안에 뺏고 한달은 유지기간정도로 소모했습니다
근데 다이어트 끝나고 기뻐해야하는데 문제는 거식증처럼 몸이 바껴버렸어요..다행히 굶지는 않습니다 근데 조금이라도 뭘 먹으면 운동해야한다는 생각이 너무 강해졌어요..예를들면 밥을 먹으면 무조건 30분뒤에 운동을 해야하고 안하면 걱정이 되기시작하면서 스트레스로 오게 됩니다......그리고 뭘 먹을때마다 칼로리를 걱정하게 되요...이런경우 어떻게 고쳐야하나요? 원래 생활 패턴으로 돌아오기가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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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식단과 운동법 알려주실수있나요ㅠㅠ?
운동에 재미를 느끼면 되지않을까요? 저는 운동을 생각하지않고 토를해야한다 느끼는데..같은 거식증인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