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과일을 많이먹는편인데 좋아하는 음식으로 다이어트 하는게 덜 스트레스 받으실꺼예요.
전 첫애낳고는 빵순이랑 덴마크 다이어트식으로 식빵과 빵토마토로 해서 56에서 48까지 뺐었구요.
둘째는 56에서 46까지 뺀기억이...둘다 돌지나시점부터 2달 빠짝하긴했어요.
이땐 운동도하고...
힘내세요~~~아자

이쁜엄마!!! 네네 화이팅해요~~
오늘은 저도 마음 잡고 운동하면서 단백질너겟 챙겨먹고 있어요...ㅎㅎㅎ
요즘 운동을 쉬었더니.... 더 탄수화물을 먹나봐요 ㅎㅎ

반짝반짝작은별2 저도 다이어트 초기 3개월은 그랬는데..흐흑..
무너져버렸어요..ㅎㅎ 5키로 그까잇꺼 한달 바짝 하면 될것 같은데..ㅎㅎ 이젠 무리입니다 ㅎㅎㅎ

순수마뇨 ㅎㅎ 그쵸 힘드네요. 우리 화이팅해봐요!!!^^

딱 폭식의유혹이 오는 무게가있죠?
전 48쯤 폭식하고 50찍고 또 내려오고 무한반복인데
우리 힘내보아요~~~
포기함 더 찌는거잖아요.
포기만하지않음 언젠간 우리도 웃을껍니다.
포기 아니되오~~~화이팅

그땐 어찌 그리했는지 지금은 못할거같아요..과자도 씹고 뱉고...그랬는데 에휴...

비밀 댓글 입니다.

순수마뇨 네 감사해요. 폭식증만 해결되면 될텐데..한번 더 폭식증오면 관둬야겠어요...

반짝반짝작은별2 42까지 엄청 빼셨네요~ 저도 어찌하면 밀가루를 안먹을지 ^^;;; 에휴..

지치지 마세요ㅜㅜ
지금도 충분히 멋지고 점점더 예뻐질거예요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덜먹으면되죠 저는하체비만이라 그래도쬐꼼씩 빠지고는있어요 정말쬐꼼요 ㅜㅜ 맨마지막에 빠진다는 종아리에 한숨나오지만 내일도고고!!!
우리 8월목표로 힘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