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지인한테 들은 팁인데요! 핑계를 대세요~ 하지만 절대 다이어트 한다는 말은 하지말고 모임에 참석하고 나서는 최대한 안 먹고 혹은 먹는 척을 해서라도 주위에 불편함을 주지 말고요, 누군가가 권하거나 하면 점심을 많이 멋었더니 입맛이 없네요~간식을 믹었더니 영 안먹힌다 등등 아메리카노 녹차 같은거 미리 챙겨들고 가서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대화 나누고... 다이어트 한다고 떠벌리면 대한민국 정서에 절대로 가만 안놔두거든요... 괜찮다 이거는 살 안찐다 한잔만 해라 지금 날씬한데 뭘 더 빼냐 건강 해친다 등등
그냥 속 아프다고 하거나 배 부르다고 핑계를 대세요~그럼 아무도 의심하지 않고 방해하지 않을 거에요^^
아님 한약먹는다하면 안될까ㅜ요?
저 맥주 오백 넷으로 마무리 했슴다 근데 그동안 참아왔던 본능이 폭발 안주빨 엄청 날렸슴다 내일 무지 운동해야지 근데 내일도 동창회 내일은 회만 먹으렵니다 금주 회는 칼로리 얼마지?
날씬하고싶어요 술으로안막는게 답 ㅠ ㅠ
CEO문도 주변이 적은 아니고 같이 빼야할 동지라 ... 답변 정말 감사요
속아프다거나 체했다거나 하는게 젤좋더라구요
나이를 모르지만 ㅠ나이드니까 위장이 안좋다
소화가 잘안된다 그러면 잘안권하더라구요
완투 헉~~~ 그런변수가....그런거 대처하는 메뉴얼은 없는데....ㅠ.ㅠ
술떨어져서 가지고왔더니 한잔받아라고할지도...
완투 ㅍㅎㅎ 좀심하당... 다음인가 에서 봣는데...일단 고깃집이면 열심히 고기를 굽고 모자르는 반찬 일어나서 다가져다 주고...상추아주많이 뭉쳐서 ..드시고... 음료나술떨어지면 가서 가져오고...물떨어지면 가져주고 하래요...그런데 ..ㅜ.ㅠ다른집은 안나왓어여..뷔페나 이탈리안요리면 어쩌나요...
당뇨라고하세요...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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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인한테 들은 팁인데요!
핑계를 대세요~
하지만 절대 다이어트 한다는 말은 하지말고 모임에 참석하고 나서는 최대한 안 먹고 혹은 먹는 척을 해서라도 주위에 불편함을 주지 말고요, 누군가가 권하거나 하면 점심을 많이 멋었더니 입맛이 없네요~간식을 믹었더니 영 안먹힌다 등등
아메리카노 녹차 같은거 미리 챙겨들고 가서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대화 나누고...
다이어트 한다고 떠벌리면 대한민국 정서에 절대로 가만 안놔두거든요...
괜찮다 이거는 살 안찐다 한잔만 해라 지금 날씬한데 뭘 더 빼냐 건강 해친다 등등
그냥 속 아프다고 하거나 배 부르다고 핑계를 대세요~그럼 아무도 의심하지 않고 방해하지 않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