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26일 (음식 1719kcal)
저녁에 엄마 생신겸 가족끼리 외식하느라 식이를 지키지 못했다. 얼큰순대국밥이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ㅠ.ㅠ 한공기 다먹었더니 배가 완전 부른데, 식욕이 열리니까 참았던 게 폭발하면서 죠리퐁 우유에 타먹고 폭식했다.ㅠㅠㅠㅠㅠ배부르면 이만큼 살 찌겠지 생각이 들어서 짜증나고 자괴감이 든다. 얼른 목표 몸무게에 도달해서 조바심을 없애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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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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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감통곡물(선식) | 100kcal |
사과 | 13kcal |
배추김치 | 15kcal |
쌀밥 | 106kcal |
참치찌개 | 66kcal |
무생채 | 23kcal |
오뎅볶음 | 73kcal |
진미채볶음 | 69kcal |
가자미구이 | 116kcal |
수제감자튀김 | 178kcal |
순대국 | 328kcal |
흑미밥 | 293kcal |
[크라운제과] 죠리퐁 | 217kcal |
우유 | 122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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