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간 칼로리 맞춰 먹으려 노력했는데, 힘드네요. 60%밖에 실행을 못해서인지 목표달성 못했어요. 그래도 두달간 변한 제 몸바디와 눈바디에요. 인바디상으로는 유지하면 되겠다고 하시는데, 아직도 허벅지가 튼실해서 딱 한달 더 노력해보려구요. 날씬한 허벅지 어케 만들 수 있나요? 고수님들 좋은 방법있음 알려주세요~~
많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제 나름의 비법은 없지만 전 헬쓰를 한 10년 넘게 했어요. 중간중간 다른 운동한다고 1년씩 쉬기도 했지만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분들보다 근육량은 많았어요. 한마디로 건강한 돼지였죠. 제대로 다이어트를 한게 아니라 먹으면서 열심히 근력+유산소만 하다가 이번에 제대로 술끊고, 식단관리했더니 숨어있던 근육들이 나온거 같아요. 처음엔 식사량을 800kcal정도로 줄일땐 운동을 거의 하지 않았어요. 운동을 하면 배가 더 고파져서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두달째에 식사량에 적응 했을때 조금씩 운동량도 늘렸구요. 그런데 확실히 운동하니 배가 고파져서 식단관리하기가 좀 힘들긴 했어요. 그리고 전 술과 폭식을 안한게 무엇보다 감량에 큰도움이 된거 같아요. 전에 저는 폭식과 술때문에 운동을 해도 항상 제자리였거든요. 앞으로도 술을 끊는 방향으로 노력해보려구요. 별 도움 안되는 글이라 죄송~~^^
와 두달만에 복근이ㄷㄷ부러워요ㅠ 진짜 멋있으세요 의지가 대단하시네요ㅜ 저도 그래야되는뎅ㅜ
우와 배는 진짜 어렵던데 부러워요~!!
몸이 진짜 좋아보여요!!
대박이십니다~부럽부럽~
근육량이랑 체지방량 비율이😍👍👍👍👍
우와 대단해요
부럽..!
대단하세요👍👍
대단하시네요 ㅠㅠ 멋있어요!!
많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제 나름의 비법은 없지만 전 헬쓰를 한 10년 넘게 했어요. 중간중간 다른 운동한다고 1년씩 쉬기도 했지만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분들보다 근육량은 많았어요. 한마디로 건강한 돼지였죠. 제대로 다이어트를 한게 아니라 먹으면서 열심히 근력+유산소만 하다가 이번에 제대로 술끊고, 식단관리했더니 숨어있던 근육들이 나온거 같아요.
처음엔 식사량을 800kcal정도로 줄일땐 운동을 거의 하지 않았어요. 운동을 하면 배가 더 고파져서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두달째에 식사량에 적응 했을때 조금씩 운동량도 늘렸구요. 그런데 확실히 운동하니 배가 고파져서 식단관리하기가 좀 힘들긴 했어요.
그리고 전 술과 폭식을 안한게 무엇보다 감량에 큰도움이 된거 같아요. 전에 저는 폭식과 술때문에 운동을 해도 항상 제자리였거든요. 앞으로도 술을 끊는 방향으로 노력해보려구요.
별 도움 안되는 글이라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