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몸무게
제가 154에 58키로였는데 살빼서 156에 44.8키로에요.
근데 제가 48키로였을땐 다 그냥 살 많이 뺐다고 칭찬해줬는데 지금은 너무 빼서 얼굴이 너무 뾰족하다고 뭐라하고 좀 혼란스러워요ㅜ 더 빼야되는건지 말아야되는건지..원래는 43키로가 목표였는데 이젠 그냥 유지할까요? 허벅지살이 고민인데 얼굴살만 너무 빠져요ㅜㅡㅠ
식단도 고민이에요. 다른 친구들은 점심에 급식 다 먹고 아침, 저녁 다 밥먹고 군것질도 하는데 살이 안쪄요.
그런데 저는 항상 급식을 1/4씩 먹고 아침, 저녁 합쳐서 사과1 고구마1 닭가슴살1 계란1 만 먹어왔어서 다른 애들처럼 먹으면 요요올까봐 못하고있어요.
유지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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