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서가 아니라.. 회사 때문에..
요즘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고 있는 일도 많고 해서
몸에 스트레스를 덜 주기 위해.. 사실 운동도 스트레스인 터라..
정신 건강을 위해 운동을 살짝 쉬어주고 있습니다.
벌써 1주일째 쉬어버렸네요.
살 빼는 사람 맞아? 싶지만.. 이미 운동으로 기분 전환할 수준은 넘어서서 특단의 조치를..
살.. 천천히 빼야겠네요.
뭐.. 그래도 식단조절은 유지하고 있으니
회사 일 좀 정리되면 다시 마음 가다듬어야죠.
그건 그렇고.. 요즘 달달한 게 급 땡기네요.
만날 오이랑 파프리카만 먹어서 그러나?
뭔가.. 몸에도 좋으면서 단 걸 찾아봐야겠습니다.
좋은 먹거리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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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생강차요 꿀때문에달달하고 추운몸도 열내줘서 신진대사도 활발하게해서 좋아요 회사일이 잘 정리됐음하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