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티를 듣고 있는데, 원래 이런가요?
얼마전부터 개인 pt를 시작했는데요.
식단이나 질문같은걸 카톡으로 보내라고 하셔서
매끼 식단 사진이랑 질문들을 보내고 있거든요.
근데 답이 점점 늦어지시더니, 이젠 평균 확인 시간이 3-4시간 이후 인 것 같아요 ㅜㅜ 물론 선생님도 생활이 있으시니 칼답하기는 어려우시겠지만.. 아직 초반이라 (이제 1회 들었어요) 식단도 잘모르겠고 한데 연락이 잘 안되는 느낌을 조금 받았어요.
선생님이 잘못되었다는게 아니라, 제가 피티 듣는 게 처음이라 원래 식단관리나 이런 것들이 이렇게 진행되는 게 맞는지 궁금해서요. 선생님께 여쭙긴 뭔가 제가 넘 예민하게 구는건가 싶어서;
피티 들어보신 분들 입장에서 의견을 듣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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