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 다욧24일차 일기ㅡ쉬어가는하루^^
오늘은 출장갓던 남편과 오랜만에 함께하는 하루라 좀 쉬어가는 하루로 ㅎㅎ
아침에 애기주고 남은거 빵이랑 해서먹는뎅... 먹다보니 배불러져서 빵은 사진보다 적게먹엇어요 ㅎㅎ
점심도 남편이랑 배달 ㅎㅎ 아기랑 나눠서 볶음밥오랜만에 ㅠ 맛잇네요 ㅠㅠ
저녁엔 삼겹살 구어주시는 ㅠㅠ 날 죽여라 ㅠㅠ 그래도 나름의 쉬어가는 치팅으로.. 먹는거보다 쉬는게 좋은 치팅데이1인 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삼겹살이랑 조절해가면서 먹엇어요 ^^*
아기가 잇으니 운동이 어려워요...애아빠가 잇어도 깜딱지딸이라 ㅠㅠ 틈틈이 조금씩하고 그냥 쉬어가는걸로 gg ㅋㅋㅋㅋㅋ 의외로 틈틈이 자주해보니 그건떠 그거대로 칼로리 소모가 되네요 ^^*
다들 비오는데 오늘 하루 어떠셧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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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리v 다먹고싶은걸 참앗다능 ㅠㅠ 흑흑 ㅠ
와.. 볶음밥.. 와. 먹고시퍼ㅜㅜ
키뚠뚠 운동을 안해서 ㅎㅎ 지방을 늘 많이 섭취해서 ㅠ 문제인데 ㅠ 3주정도되니.. 몸이 급 피곤해져와서 ㅠ 열심히 칼로리 근사치까지 먹엇어요 ㅎㅎ
워우 쉬어가는하루가 아니라
정직하고 클린한 식단하루인데요?
요로케 다먹어도 1200이라니❤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