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좀 일찍 저녁먹고 집청소하고 코치님운동하고..운동은 못올렸어요..내일 조카가 훈련소갑니다. 이녀석 벌써 다커서..전 집에서 좀 늦둥이거든요 딸셋에 막내라..큰언니와 11살차이..논산훈련소에 잘 데려다주고 오겠습니다. (큰언니가 손이 떨려서 운전을 못하겠다고 ㅋㅋ기사 해주기로 했어요ㅎ)
55가보자 전 혼자살거든요. 작년7월에 한국들어와서 독립했어요. 그래서 그나마 참으면서 혼자 할수있는것같아요..처음엔 정말 고구마 닭가슴살 채소 이렇게만 먹다가 인터넷도보고 배우고있어요..제 식단보시면 정말 간단한것만 만들어먹어요ㅋ 재료 많고 복잡한건 요리못해서 언제나 패쓰! ㅎ
55가보자 전 혼자살거든요. 작년7월에 한국들어와서 독립했어요. 그래서 그나마 참으면서 혼자 할수있는것같아요..처음엔 정말 고구마 닭가슴살 채소 이렇게만 먹다가 인터넷도보고 배우고있어요..제 식단보시면 정말 간단한것만 만들어먹어요ㅋ 재료 많고 복잡한건 요리못해서 언제나 패쓰! ㅎ
딸꽁뜰꽁 넵 안전하게 다녀오겠습니다.^^
스라라 일탈을 자주..아니 항상 꿈꾸죠ㅜㅜ 아직 수련이 안된듯..ㅎㅎ 배고플때쯤 되면 귀신같이 코치님께 카톡이 옵니다..간식드세요..라고 ㅋ 굶지않고 작게나마 계속? 먹을수있어서 다행이긴한데..할수있어! 를 늘상 외칩니다ㅜㅜ
식단이 넘 좋으시네요...테라님 식단보고 반성하고 갑니다..내일 조심히 다녀오세용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식단 정말 잘 지키시네요
매번 반성하는데 잘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