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서플리미트와 함께:)
오늘로 서플리미트 먹은 지 4일이 되었네요*.*
이제 밥먹고나서 서플리미트 한 봉지 뜯어먹는게
습관이 되었어요:)
오늘의 아침은 케일2장, 바나나 반개, 사과 1/4개, 자두 1개랑
아몬드브리즈 언스위트 90ml정도 넣고
갈아 마셨어요^^
점심은 일반식으로 먹고, 서플리미트 하나!
저녁은 볶은현미가 들어있는 그래놀라 한컵(30g)이랑
아몬드브리즈로 같이 먹고
밤늦게 허기질까 두려워서 구운 달걀 하나 먹구
서플리미트 먹었어요^^
이제 안먹으면 허전한 서플리미트:)
매번 느끼는거지만 참 먹기 좋게 만들어주셨어요^^
엄지손톱이랑 비교하면 1/3크기정도 되는것같아요 ㅎㅎ
탄수화물 끊기 참 어려운 저에게
한줄기 빛 같은 서플리미트*.*
요즘에는 밥먹고 더부룩한 느낌도 없고
아침에 일어나고나면 몸이 가벼운 느낌이에요~
화장실은 너~무 잘가서 탈이네요..ㅎㅎㅎ
1통 2통 먹다보면
점점 더 좋은 변화가 있을거라고 믿게되는 요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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